디카프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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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 무비

스텔러바다소 생존기|2019년 9월 10일

공교롭게도 주말에 본 영화 두 편이 모두 일종의 로드 무비였다. 블러드 다이아몬드 (에드워드 즈윅 감독, 2007)L과 나는 디카프리오가 나오면 좀 믿고 보는 편이다. 디카프리오가 영화마다 광기의 절정을 달리리라는 것도 믿는다. 역시 두 가지 믿음은 이번에도 주효했다. 무기 구입을 위해 밀수 거래를 일삼던 용병 아처는, 거래를 마치고 돌아가던 중 딱 걸려서 감옥에 갇힌다. 하지만 그곳에서도 찾아온 기회를 놓치지 않는다. 아니 기회를 만든다. 한 어부가 다이아몬드 광산에서 강제노역을 하다 희귀한 다이아몬드를 발견했단 소식을 접한 것. 그의 이름은 솔로몬. 시에라리온 공화국이라는, 내전이 심각한 아프리카 대륙에서 반정부군의 만행으로 아들은 소년병으로 끌려가고, 아내와 딸들은 난민 캠프에 갇힌다. 디카프리오는

[영화] 위대한 개츠비 _ 2017.12.5

[영화] 위대한 개츠비 _ 2017.12.5

23camby's share|2017년 12월 7일

디카프리오는 뭔가 특별한게 있다.토비 맥과이어도 멋지긴했는데, 디카프리오가 너무 빛나더라. 영화는 나쁘지 않은 듯.개인적으로 고전은 지루해하는 편인데,영화에서는 이거저거 빵빵터지며 눈이 즐거운 영상으로 그런 지루함을 덜어준다. 영화를 어디서 누구와 어떻게 봤느냐에 따라 꽤나 여운이 있는 영화였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돌려말하면 나에겐 그리 흥미롭지 않았다는 이야기. 무엇보다 뭐랄까... 배경상식으로 당시 미국상을 잘 이해하고 있어야진정 개츠비를 이해할 수 있을꺼 같은데... 잘 모르겠더라. 그리고 원작의 데이지는 좀더 속물이다. ㅋ

[영화] 장고:분노의 추적자 _ 2016.3.

[영화] 장고:분노의 추적자 _ 2016.3.

23camby's share|2016년 3월 15일

괜히 쿠엔틴타란티노가 아니다.적어도 폭력의 영상화에서 만큼은 이만한 대가도 없을 듯, [황혼에서 새벽까지]에서 찌질한 동생으로 나온 것이 쿠엔틴 타란티노의 첫 대면이여서사실 그다지 유쾌한 인상은 아니였는데 (그땐 나도 어렸으니)나에게 깊은 인상을 주었던 영화들중에 쿠엔틴 타란티노의 영화들도 꽤 많이 있다는 걸 깨달았다 (!!)마셰티# 라던가 바스터즈 (이건 왜 리뷰가 없지?) 같은걸 보면 의외로 취향저격?! 장고도 끝내준다.가끔씩 어이없이 잔인한 장면들도, 어이없는 장면도 많고, 그 묘한 불화감에서 웃기기까지 하다.거침없이 악역을 척살해나가는 모습에서 카타르시스가 터지면서도 긴장을 풀수없게 조여준다.하지만 마지막에는 역시 쿨하게 권선징악의 모습으로 끝장내버리는 것이 진짜 남자의 로망이라 하지 않을

레버넌트 : 죽음에서 돌아온 자

레버넌트 : 죽음에서 돌아온 자

취객의 IT 연구실|2016년 2월 4일

*영화제목 : 레버넌트 *개봉일 : 2016년 1월 14일 *감 독 :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출 연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휴 글래스), 톰 하디(존 피츠 제럴드), 돔놀 글리슨(앤드류 헨리) *제작 국가 : 미국 *15세 관람가 *장 르 : 모험, 드라마 --- - 관람일 : 2016년 1월 28일 목요일 - 관람처 : 롯데시네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