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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posts기쿠지로의 여름(1999)
기쿠지로의 여름 키타노 타케시,유스케 세키구치,키시모토 카요코 / 키타노 타케시 나의 점수 : ★★★★★ 한눈을 팔면 행복이 보인다 순전히 OST인 히사이시 조의 summer를 듣고 싶어서 본 기쿠지로의 여름. 일단 OST는 아주 원없이 들었다. 사실상 다른 음악이 거의 안 나올 정도로 summer의 변주곡들만 여러 가지로 영화 전체에 걸쳐 나온다. 놀라운 건 그렇게 한 곡만 끊임없이 나오는데도 전혀 이질적이거나 지겹지가 않다는 것. 그럼 이제 영화 얘기를 해 보자면,나는 목소리 크고 기 세 보이는 사람만큼 허약한 사람도 없다고 생각한다. 영화에 나오는 기쿠지로가 딱 그런 타입인데, 상대를 만나면 일단 윽박지르기부터 하고 허세부터 부려 본다. 물론 기쿠
스왈로우테일 버터플라이(1996)
스왈로우테일 버터플라이 이토 아유미,에구치 요스케,와타베 아츠로 / 이와이 순지 나의 점수 : ★★★★ 이토록 아름답게 처절할 수 있다니! OST를 먼저 접하고 그걸 계기로 영화를 보게 되는 경우가 가끔 있다. 스왈로우테일 버터플라이도 그렇게 봤다.Chara의 음악들을 찾아 다니다가 우연히 'Yen town band'라는 이름으로 부른 'My way'를 들었다.그리고 엔타운밴드는 무려 차라가 직접 연기한(!) 이 영화에 나오는 가상 밴드라는 걸 알았고. 차라가 연기를 했다는 것도 신기했지만 이와이 슌지라는 낯익은 감독의 영화라는 게 더 놀라웠다.보통 이와이라고 하면 한국 사람들은 '러브레터'류를 먼저 떠올리게 되니까. 이런 마약한 듯한 퇴폐+몽환 분

"모라토리움기의 다마코" 관객과의 대화
오랜만에 영화제 GV 이야기가 나가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이 영화 리뷰가 먼저 나가야 하는데, 제가 한계가 들어가게 될 것 같네요. 문제라면 제가 이 글을 작성하면서 대단히 피곤한 상황이라고나 할까요. 게다가 지금 정리를 억지로 진행하고 있는 터라 화장실을 수십번 다녀오기도 했고 말입니다. 사실 게다가 어제 올렸어야 하는 글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제가 헤매다 보니 결국 오늘 올리게 되었네요. 마에다 아츠코를 기용한 계속해서 기용하는 이유는? 이전에 같이 작업을 했을 때, 깊이 이야기 할 기회가 없었으나, 이후에 흥미가 생겨서 궁금한 부분들도 있었다. 그러면서 동시에 평범한 모습을 좀 더 보고싶었다. 그럼 여배우의 평소 모습도 들어가 있는건가? 물론 연기겠지만, 스토리
[The Wolverine] 아무래도 일본홍보영화(?)인가..
더 울버린 휴 잭맨,팜케 얀센,브라이언 티 / 제임스 맨골드 나의 점수 : ★★★★★ 영화도 물론 엄청났지만. 개인적인 사심 또한 가득 담은..... 별점이랄까요. 아무래도 방학(아 후리덤)이 되기전에 본 영화니까 꽤 됐(...)지만 일단 보고왔으니 적습니다.사실 그냥 휴 잭맨을 찬양하는 비루한 덕인 저는.. 아무 생각없이 심지어 예고도 안보고 영화를 보러간건데,Aㅏ...................... 뭐즤 이건? 하는 생각이 영화가 시작되자마자 들었습니다.그러니 저 위에 별점은 무시해주시죠. 그냥 저건 영화에 대한 별점이 아니라 휴 아즈씨를 향한 저의 검은하트입니다(..) 여기부터는 약간의 스포일러가 있을수도 없을수도. (???) 영화의
![[1년 전 오늘] 250608 인천 무의도 덕점방파제 바다루어낚시 - 장대, 광어](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66-20250608122254.jpg)
![[CV] [Comi] '終末のハーレム ファンタジア' (종말의 하렘 판타지아) 17권. 그동안 SAVAN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86-ECA484EBA6ACEC979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