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울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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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레이 지름] ‘더 울버린’ 2D+3D 스틸북 한정판

By 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 2015년 9월 13일 | 
[블루레이 지름] ‘더 울버린’ 2D+3D 스틸북 한정판
‘더 울버린’의 2D 극장판, 2D 확장판, 3D 블루레이 스틸북 한정판입니다. 비닐 포장을 뜯기 전의 앞과 뒤. 앞면 하단과 뒷면 전체를 띠지가 감싸고 있습니다. 스틸북의 겉면. 구입 전에는 흰색 스틸북인지 알았습니다만 구입 후 실물을 보니 은색 스틸북이라 아쉬웠습니다. 앞면보다는 뒷면의 디자인이 더 멋집니다. 스틸북의 내부. 왼쪽이 3D, 오른쪽 상단이 2D 극장판, 오른쪽 하단이 2D 확장판입니다. 2D 확장판에는 감독 제임스 만골드의 코멘터리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디스크를 걷어낸 스틸북의 내부. 울버린과 유키오입니다. 극중 비중을 감안하면 울버린의 옆에는 유키오가 아니라 마리코가 차지하는 것이 당연하지 않나 싶습니다. 더 울버린 - 울버린의 좌충우돌 일본 유람기

[더 울버린] 확실히 아쉬운 점이 많이 보였던 영화

By 하루새님의 이글루 | 2013년 9월 15일 | 
감독;제임스 맨골드 주연;휴 잭맨이 영화의 주연배우이자 제작자인 휴 잭맨이 개봉전 내한하여관심을 받은 영화 <더 울버린>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오후꺼로 2D 버전으로 봤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얘기해보고자 한다.<더 울버린;확실히 쿠키영상을 위한 예고편 성격이 강했다>휴잭맨이 주연과 제작을 맡았으며 개봉전 국내에서도 내한하여관심을 받은 영화 <더 울버린>이 영화를 개봉2일째 되는 날 오후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확실히 마지막 부분의 쿠키영상을 위한 예고편 성격이 강했다는 것이다.<나잇&데이>,<앙코르>등의 영화로 연출력을 인정받은 제임스 맨골드감독이 연출을 맡은 가운데 영화는 2시간이 조금 넘는 러닝타임

더 울버린(The Wolverine, 2013)

By 귀차니즘의 극치 | 2013년 9월 10일 | 
더 울버린(The Wolverine, 2013)
감 독 : 제임스 맨골드 / 125분 출 연 : 휴 잭맨 관람일 : 2013.07.27 내가 이 영화를 왜 봤을까, 싶은게 영화보고 난 뒤의 영화 감상이다. 휴 잭맨의 원맨쇼에 기댔던 울버린1도 기대치와 관람후 감상이 몹시 차이났지만, 그래도 이것보다는 나았다. 방사능크리 맞고 재건작업에 쏟아부을 돈을 이미지만/ 재건하는데 쌔려넣고 있나 싶을 정도로 노골적인 일색이었다. 살고 있는 사람은 죄가 없고 순박하다는 거냐 머냐 --;;;;; 우리는 앞으로도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모습을 보여주려는 건가? 그러기엔 아직도 뿜뿜거리고 있잖아? 길바닥에서 야쿠자 패거리들(싸잡아)이 총, 활, 칼부림을 하는데도 손놓고 있는 꼬라지하고는.... 휴 잭맨&울버린 이름값이 아까운 영화다.

The Wolverine (2013)

By I NEED YOU. | 2013년 9월 3일 | 
The Wolverine (2013)
[스포일러 있음.] 2013년 8월 7일 관람.내용이 어찌됐든 시리즈 물은 무조건 봐야 한다는 강박관념 때문에 본 영화. 관객들의 시선은 정확했는지 개봉한지 얼마되지 않았음에도 적당한 시간대의 상영관을 찾기 어려워, 옆동네 산본으로 넘어가서 보고 왔다. 아쉬웠던 부분은 위탁관이라 그런지 스크린이 작았고, 좌석 간격도 좁아 관람이 불편했던 점. 영화는 까고 싶은 부분이 한두개가 아니지만 그럼에도 불구, 제법 재미있게 볼 수 있었다. 역시 난 뽕빨물이 좋은가봐~. 하지만 그것과 평가는 별개이니, 느낀 점을 허심탄회하게 써보도록 한다. 지루한 일본 관광사실, 이번 작품에 대한 기대가 컸는데 그 이유는 X-Men: First Class 이후, 처음으로 나온 관련 영화였기 때문이다. 물론 전작인 X-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