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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posts[근거리연애/ 近キョリ恋愛]
야마시타 토모히사, 코마츠 나나 주연. 이 무슨 예쁜 쓰레기 같은 영화냐. 코마츠 나나는 진짜 뭐, 인형이세요 싶당. 인형처럼 이뿜. 야마삐는 원래 이뿜. 둘다 이뿜. 근데 그게 다야. 우어어어. (아래로부터 스포) 남주는 다짜고짜 결혼하자 병에 걸렸고, 여자는 정서지능이 유치원생이라 남자에게 구원을 바람. 요즘 소녀들의 로망인가, 이런 서사가? 알 수가 없다. 웃기는 건 결말이 대체 어째 된다는 거냐, 라면서 이걸 끝까지 본 나다. 별점 I (별 반 개는 야마삐가 나와서)
[니시노 유키히코의 사랑과 모험/ 二シノユキヒコの愛と冒険]
치유계 영화가 이런 거구나 싶다. 뭐 이렇게 영화가 소소하게 재밌지. 스토리는 별 거 없는데, 니시노 유키히코를 연기한 다케노우치 유타카의 존재감이, 캐릭터의 모든 것을 이미 다 설득하고 있어. 무슨 영화가 이렇게 사랑스럽대. 그리고, 아소 쿠미코까지. 진짜, 믿고 본다 아소 쿠미코. 어떤 영화에 나와도 씬 스틸러. 영화를 보고 나서는 이런 생각이 들었다. 인생 뭐 별 거 있나. 지금 내 옆에 있는 사람을 사랑하며 산다면, 후회 같은 건 남지 않겠구나 싶었어. 그게 찰나의 사랑이든, 평생의 사랑이든, 그걸 그 순간에 어떻게 알겠어. 인간이 행복해지는 데에는 그나지 큰 조건 같은 건 필요하지 않겠구나 싶고. 사실 줄거리는 제목과는 다르게. 사랑도 모험도 그다지 없지만서도. 원작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만화책에서 드라마로, 드라마에서 영화로 나온 "심야식당" 예고편입니다.
개인적으로 심야식당 시즌 1은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만, 시즌 2는 결국 질려서 중간에 그만 둔 상황입니다. 이후에 관련된 다른 작품들에 관해서 그닥 신경을 쓰지 않고 살아왔죠. 하지만 일본에서는 인기가 좋았는지 어쨌는지 모르겠는데, 극장판까지 나오는 상황이 되었더군요. 일단 분위기로 봐서는 드라마의 분위기를 거의 그대로 가져가는 영화 스타일이라고 생각이 되기는 합니다. 다만 이쯤 되면 걱정되는 부분들이 좀 생기죠. 일단 이번 영화는 분명 드라마만큼의 이야기적 부픙은 있을 겁니다. 그런데......딱 거기까지만일 것 같아서 말이죠;;;; 그럼 예고편 갑니다. 일단 예고편으로 봐선........아직 모르겠습니다;;;

남자의 삶과 여자의 삶 - <걸어도 걸어도 Still Walking>
남자의 삶 여자의 삶 - 일본의 정서는 우리와 무척 닮았다. 의 대본을 그대로 한국어로 바꾸고 한국 배우로 채우더라도 전혀 어색하지 않는 한국 영화가 될 것 같다. 가업을 잇길 바라는 부모의 심정이나 배 다른 손자를 다루는 시어머니, 그리고 고부간의 미묘한 갈등, 부자간의 대화나 태도, 남자들의 무뚝뚝함과 가부장성 등등 한국 문화와 싱크로율 99%! 그래서 이 영화는 너무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었다. 마치 한국의 어느 시골 마을의 가정집을 물끄러미 쳐다보는 느낌이었다. 영화는 아무런 갈등이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묘한 긴장감이 도처에 흐른다. 평화로워 보이지만, 나름의 긴장감이 있다. 료타(아베 히로시 역)와 아버지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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