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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째의 고백 -내가 살인범이다" 스틸컷입니다.
솔직히 나올 거라는 이야기는 들었습니다만, 솔직히 좀 미묘하기는 합니다. 일단 궁금하기는 합니다. 대체 일본식으로 어떻게 풀어냈을지 말이죠.

2017년 7주차 일본 박스오피스: 소드 아트 온라인 1위
링크 : 이번 주 영화랭킹 (Kogyo Tsushinsha) 2017년 7주차(2017. 2. 18~19)(일본은 주말 박스오피스를 금/토/일(전 세계 표준)이 아닌 토/일로 집계) 일본 영화판 박스오피스입니다. 1위 : 소드 아트 온라인 - 오디널 스케일 - (Sword Art Online - Ordinal Scale -) (개봉 1주차)2위 : 파트너 극장판 4 (Partners: The Movie IV) (개봉 2주차)3위 : 일주일간 친구 (One Week Friends) (개봉 1주차)4위 : 서바이벌 패밀리 (Survival Family) (개봉 2주차)5위 : 미스 페러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Miss Peregrine's Home for Peculiar Children) (개봉

일본영화 '선생님과 길고양이' (2015) 소개
한국에서는 아직 개봉된 적이 없는 것으로 기억하는 영화이고, 아직 정발 DVD도 없는 모양이라 본 적이 없습니다만, 이런 영화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서 글을 조금 써봅니다. 제목은 '선생님과 길고양이'이고 후카가와 요시히로 감독의 2015년 작입니다. 그리고 주연 배우는 잇세이 오가타 씨입니다. 이 영화는 고양이를 키우게 된 주인공이 정년퇴직 후 아내를 여의고 혼자 지내는 전직 교장 선생님으로, 완고하기 짝이 없는 성격 때문에 이웃들과도 별로 친하게 지내지 못 한다고 합니다. 주인공들이 '노인과 고양이'라는 점에서는 '고양이와 할아버지'라는 만화를 생각나게 만들기도 하지만 적어도 영화 초기에는 주인공 할아버지의 성품이 전혀 딴판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작중에서 원래 고양이를 좋아했던 사람

사다코 대 카야코 貞子vs伽椰子 (2016)
만우절 농담에서 시작했다고는 하지만 어쨌든 언제든 실현될 수 있는 기획이었다. 링의 원론적 후속작인 [라센]처럼 세계관을 진지하게 탐구하는 시도가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결과적으로 [링]과 [주온]이라는 모던 J호러의 양대산맥은 결국 헐리웃의 방식을 따라 캐릭터의 상품성만을 소비하는 방식으로 끊임없이 후속작들을 양산했기 때문이다. 소위 "VS물"이라는 것부터가 더 이상의 상품성이 없는 소재들을 땡처리 하는 개념으로 섞어버리는 아이디어로 쓰일 때가 더 많기도 하고. 가장 가까이 비교할 수 있는 것은 역시 2003년작 [프레디 VS 제이슨]일 것이다. 각 나라의 호러 캐릭터를 대표하는 두 귀신의 대결을 대전제로 놓고 기획된 영화른 점에서 말이다. 게다가 프레디와 제이슨 그리고 사다코와 카야코는 등장과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