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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우 - 나름의 에너지가 있는 공포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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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난 뭐했나......|2015년 4월 4일

솔직히 이 영화는 볼 계획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저런 이유로 인해서 급작스럽게 끼워 넣게 되었죠. 개인적으로 그렇게 기대를 하는 작품은 아닙니다만, 주변에 공포영화 좋아하는 분들이 그럭저럭 괜찮다 라고 평가를 해주시는 덕분에 이 영화를 볼 마음을 먹겓 되었습니다. 사실 공포영화는 제가 직접 테스트 하기가 좀 애매한게, 아무래도 이런 저런 이유로 인해서 시험대성으로 찍는 영화들이 많아서 말입니다. (저도 사람이라 돈이 아까울 때가 있어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이 영화의 감독인 데이빗 로버트 미첼에 관해서는 제가 거의 아는 부분이 없는 상황입니다. 다른 것보다도 이 영화의 이전에 아메리칸 슬립오버라는 영화를 마들었다는 내용 외에는 아무것도 알고 있지 못한 상황이죠. 사

국내 박스오피스 '스물' 대박 스타트

국내 박스오피스 '스물' 대박 스타트

김우빈, 준호, 강하늘 주연의 코미디 '스물'이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위플래쉬'의 열풍이 더 계속될까 싶었지만 압도적인 차이로 밀어버렸군요. 925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85만 3천명, 한주간 113만 7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87억 5천만원에 달하는 대형 흥행작입니다. 제작비가 별로 많이 안들어서 손익분기점이 120만명밖에 안되는데 개봉 규모나 흥행 출발이 완전 블록버스터급이네요; 주중으로 가뿐하게 손익분기점을 넘겨버리고 신나는 순익 열차가 출발할듯. 줄거리 : 인기만 많은 놈 ‘치호’ 생활력만 강한 놈 ‘동우’ 공부만 잘하는 놈 ‘경재’ 아무것도 하지 않는 잉여의 삶을 지향하는 인기절정의 백수, 만화가가 되겠다는 꿈을 위해 쉴 틈 없이 준비하는 생활력 강한

북미 박스오피스 '홈' 드림웍스 신작 1위

북미 박스오피스 '홈' 드림웍스 신작 1위

드림웍스의 신작 '홈'이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5월 개봉 예정. '신밧드 - 7대양의 전설'를 연출한 팀 존슨 감독이 연출했고 짐 파슨스, 리한나, 제니퍼 루페즈가 주연 성우로 참가했습니다. 3708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수익은 5400만 달러, 극장당 수익은 1만 4563달러로 좋습니다. 여기에 해외수익도 4755만 달러 집계되면서 전세계 수익은 1억 달러를 넘어갔습니다. 제작비가 1억 3500만 달러임을 감안해도 좋은 출발입니다. (드림웍스 작품 중에서는 제작비가 낮은 편에 속하죠) 드림웍스 사정이 영 안좋은데 과연 이게 반전의 서막이 될 수 있을 것인가... 북미 평론가들의 반응은 별로고, 관객평도 그럭저럭 정도. 줄거리 : 새로운 집을 찾아

<팔로우> 독특한 감각의 호러, 음악은 걸작

<팔로우> 독특한 감각의 호러, 음악은 걸작

첫 장면부터 궁금증을 무지하게 불러일으키는 신선한 판타지적 상상력의 호러 판타지 영화 시사회를 다녀왔다. 저주의 원조격인 의 바통 릴레이가 주인공과 관객의 등골을 연거퍼 찌릿하게 파고들면서 기존의 수위 높은 잔혹함이나 선혈, 폭력 그리고 매우 급작스런 깜짝 놀래킴 등의 호러 공식과는 전혀 다르게 소란스럽지 않고 정적이면서 느릿느릿하게 죽음에 대한 공포가 엄습하며 색다르고 기묘한 기운을 지속적으로 유지시켜 상당히 신선하였다. 거기에 어느정도 익숙해진 저주 법칙을 묘하게 이용한 구석구석 의심스러운 장면을 멀찍이 보여주기도 하고 이야기의 배경이 되는 한적하고 외진 동네의 여백에서 매우 단순화시킨 공포의 대상이 등장하는 감각적 영상은 판타지 호러의 새로운 시도로 주목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