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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박스오피스 '분노의 질주 더 세븐' 2주만에 8억 달러!
'분노의 질주 : 더 세븐'이 북미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 2주차 주말수익은 첫주대비 58.8% 감소한 6059만 달러로, 어지간한 블록버스터 영화의 첫주말 성적과 비교될 정도입니다. 극장당 수익도 1만 5065달러로 여전히 높고요. 북미 누적 수익은 2억 5252만 달러를 넘었고, 여기에 해외수익이 5억 4800만 달러나 집계되면서 이 둘을 합친 전세계 수익은 8억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엄청난 흥행이로군요. '어벤져스' 이후로 이 정도 흥행은 처음; 중국에서 전야제-첫주말에 트랜스포머를 넘는 역대 최고 기록이 나왔다고 하는데 그 영향이 꽤 컸던듯. 다음주에는 가뿐하게 10억 달러를 돌파할 것 같습니다. 3D도 아니라서 평균 티켓값도 적은 편인데 이 정도라니... 덜덜.

국내 박스오피스 '분노의 질주7' 63개국에서 1위
'분노의 질주 : 더 세븐'이 국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습니다. 북미와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세계 63개국에서 1위를 차지, 전세계 박스오피스 매출의 62.6%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는군요. 적어도 지난주는 이 영화를 위한, 그리고 고인이 된 폴 워커를 위한 한주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습니다. 983개관에서 개봉, 첫주말 90만 9천명이 들었고 한주간 117만명이 들었습니다. 흥행수익은 96억 3천만원. 저도 보고 왔는데, 감독이 호러 영화 전문인 제임스 완으로 바뀌어서 걱정도 좀 많이 했지만 이 시리즈에 바라는 모든걸 최고로 충족시켜주는 멋진 한편이었습니다. 이 작품은 폴 워커의 유작이기도 합니다. 촬영 중에 폴 워커가 사망하는 바람에 일부 장면들은 폴 워커의 형제가 대역을

유아 넥스트 vs 팔로우
잘 만들어도 좋은 소리 못듣고 못 만들면 욕바가지 뒤집어 쓴다는 호러/슬래셔 무비. 한정된 재료를 마르고 닳도록 우리다보니 제아무리 사골이라도 다 녹아 없어질 지경이 되었기에 묻지마식 리메이크와 새로운 양념 추가가 모색되었으나 그마저도 쉽지 않은 바. 모든 재료를 한 그릇에 담은 뒤 그를 발로 차 버린 2012년의 문제작 "캐빈 인 더 우즈" 이래 다시 도전하는 두 영화가 있으니, 슬래셔의 "유아 넥스트" 그리고 호러의 "팔로우"!! 애덤 윈가드의 "유아 넥스트": 한적한 산장으로 이사한 노부부의 결혼기념일에 모인 여러 자식들과 사위 며느리들. 그러나 화기애애한 분위기도 잠시, 오래묵은 상처들이 들춰지면서 만찬 식탁이 난장판으로 변하려는 찰나 난데없이 석궁 화살이 날아들며

북미 박스오피스 '분노의 질주7' 시리즈 최고 기록!
'분노의 질주 : 더 세븐'이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4004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1억 4362만 달러를 기록. 전망치는 1억 1천만 달러 정도 나왔는데 엄청 더 나왔군요. 전편인 '분노의 질주 : 더 맥시멈'이 갖고 있던 시리즈 최고 첫주말 흥행기록이 9738만 달러였는데 엄청난 스코어로 경신했습니다. 게다가 3D 개봉도 아닌데도 극장당 수익이 3만 5870달러로 엄청 높습니다. 여기에 해외수익도 2억 4천만 달러가 넘어가면서 한주만에 전세계 3억 8천만 달러를 넘기는 어마어마한 스타트! 제작비가 공식 발표되진 않았지만 전편이 1억 6천만 달러 들었으니 이번에도 비슷하거나 좀 더 많아지지 않았을까 싶은데, 그걸 감안해도 한주만에 손익분기점을 웃으면서 뛰어넘는 대박입니다. 최종 스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