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69 posts![[WKBL] 위성우의 우리은행 "치트 키 빼면 시체" (그외 모든 팀들이 잘했다)](https://img.zoomtrend.com/2025/12/06/1765049992-G5kQw6bUAAvld.jpeg)
[WKBL] 위성우의 우리은행 "치트 키 빼면 시체" (그외 모든 팀들이 잘했다)
일단 WKBL 이야기를 하기 전에, 해설, 기자, 자칭 여자 농구 전문가들을 위해서, 요즘 세계 여자 농구가 어떻게 판도가 바뀌고 있는 지, 간략하게 먼저 소개를 하겠다. 앞으로도 헛소리하는 자칭 전문가들은, 농담이 아니라 밥줄이 끊어질 때 까지, 내가 온갖 지랄 발광을 할 것 ㅋㅋㅋ *Money Money Money 케이틀린 클락이 촉발한 여자 농구의 세계화는, 결국 MONEY로 귀결이 된다. WNBA의 사측에서는, CBA 기한을 연장하면서, 두번의 오퍼를 넣었는데, 처음에는 맥스 80만불 (약 12억), 2차에는 맥스 110만불 (약 16억). 루키들의 경우에는, 처음에는 20만불이었다가, 결국 하한선도 22만불 (약 3억 2천)로 세컨 오퍼가 조절되었다. 현재 샐캡.......
![[WNBL] 켈시 그리핀 ( 벤디고 스피릿) - "이제 겨우 38세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25/12/06/1765050007-5305571720838796150231734849895045081333760n.jpg)
[WNBL] 켈시 그리핀 ( 벤디고 스피릿) - "이제 겨우 38세입니다."
WNBL 공식 사이트 "켈시 그리핀은 37세에도 게임을 지배한다" 켈시 그리핀 " 고맙습니다. 한 살을 빼주네요." ㅋㅋ 1987년생 38세. 2010년에 WNBA 전체 3번 픽으로 등장하여 코네티컷 선 소속으로 '올 루키 팀'에 선정되었고, 2015년에 호주로 귀화한 이후, 오팔스의 멤버로, 그리고 WNBL에서 우승 반지만 5개, 시즌 MVP, 파이널 MVP 3회 ... 이력을 다 열거할 수도 없는 호주 여자 농구의 리빙 레전드인 켈시 그리핀은, 이번 시즌에도 평균 출전 시간 28분. 평득 10.67 점에 10.5 리바운드로 시즌 더블 더블을 달리고 있다. 그냥 에이징 커브는 남의 일처럼 보이는 '철의 여인'이다. * 벤디고 스피릿 (.......
![[WKBL] BNK (안혜지라도 있는 팀) vs 신한 (그 마저도 없는 팀)](https://img.zoomtrend.com/2025/12/06/1765050006-Atwell.jpg)
[WKBL] BNK (안혜지라도 있는 팀) vs 신한 (그 마저도 없는 팀)
오늘은 일요일이라, 박지현의 뉴질랜드는 더블헤더였고, WKBL은 시즌 개막전, 이어서 호주 WNBL까지, 연속으로 4경기가 치루어졌다. 유럽은 요즘 유로바스켓 예선이라, 국대전을 제외하면 리그들이 휴식 중이다. 그런데 예선에서는 실력 차이들이 너무 심해서, 솔직히 너무 재미가 없다. 마치 일본과 베트남, 한국과 레바논 같은 거 보는거다. ㅎㅎ 어쨌거나 유럽, 뉴질랜드 그리고 호주는 개막 한달 이상이 지나서, 이제는 본격적인 전력 분석과 시즌 최종 성적, 개인상 후보등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지만, WKBL은 딱 한 경기를 보고, '이렇다 저렇다' 논하기는 너무 이르다. 대략 2 라운드는 돌아 가야, 비교적 정밀한 위성촬영 지도.......
![[WNBL] 코트니 우즈 (타운스빌 파이어) - 코트 위의 트리플 콘체르토 지휘자](https://img.zoomtrend.com/2025/11/17/1763420613-Courtney.jpg)
[WNBL] 코트니 우즈 (타운스빌 파이어) - 코트 위의 트리플 콘체르토 지휘자
지금까지 평생 수많은, 다양한 쟝르 아티스트들의 공연을 보며 살고 있지만, 유일하게 관람 티켓을 25년 이상 간직하고 있는 경우는, 안네 소피 무터의 시카고 공연이었다.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10곡 전곡 레파토리로, 북미와 유럽 투어를 하면서 월드 스타의 반열에 오르던, 최전성기의 모습. 풍부하면서도 집중력이 살아 있는 톤과, 생동감과 부드러움이 교차하던 바이올린의 선율은, 지금도 귓가에 생생하다. * 아들레이드 라이트닝 (69) @ 타운스빌 파이어 (103) 이 경기 전에 거행된 경기에서는, 사라 블리샤브스가 이끄는 캔버라가 시드니를 96-56, 무려 40점 차이로 으깨버렸는데, 무자비한 경기 내용이, 마치 Foo Fighters의 록 콘서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