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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NBL] 케일라 조지 (SMF) "호주 수령님의 No Mercy!"

[WNBL] 케일라 조지 (SMF) "호주 수령님의 No Mercy!"

이상무 WNBA 컬럼|2025년 12월 16일|스포츠

케일라 조지 "야 김정은, 니가 코리안 수령이라고?" ㅋㅋㅋ 지난 아시아컵에서 한국이 호주와 붙었을 때, 확실히 코트의 존재감은 케일라 조지가 단연 압권이었다. 오팔스 2군은 영건 포워드들 중심으로 구성이 되어 있었지만, 역시 호주 수령님이 딱 뒤에서 버티기 때문에, 애들이 맘 놓고 뛰어 노는 모습이, 정말 코리안 수령님을 떠 올리게 만들었다. 케일라 조지가 2년 전에 대만 케세이 라이프에서 단기 알바로 용병 센터를 할 때는, 난 정말 한국 여농 팬들이 장신 용병에 대한 공포증에 개소리들 하는 걸 보면, "농구를 못하면 팬들도 병신이 되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모두 알다시피, 대만 여자 리그 선수들은, 한.......

[WKBL] 우리 + 신한: 91점 vs 한슈의 퍼쓰: 97 점

[WKBL] 우리 + 신한: 91점 vs 한슈의 퍼쓰: 97 점

이상무 WNBA 컬럼|2025년 12월 14일|스포츠

정말 오늘 우리은행과 신한은행의 경기는, 워낙 기대 자체가 안되서, 동시에 거행된 호주 여자 최강 팀들의 맞대결인 타운스빌과 퍼쓰의 경기에 집중을 했다. 또 오늘 오전에는, 박지현의 코토마나와 퀸스를 4강에서 3점포 세례로 좌절시켰던 타우랑가 화이가, 결승에서 메인랜드 포우카이를 아작을 내면서, 리피트에 성공을 했다. (93-66) 뉴질랜드는 결승이었고, 호주는 절대 1강이라 불리우던 타운스빌과, 한슈가 가세한 퍼쓰의 '미리보는 결승전'이어서, 일단 피지컬 배틀이 장난이 아니었다. 특히 호주 경기는, 이번 시즌 WNBL에서, 가장 몸싸움이 치열했던 여성판 '글라디에이터 게임'이었는데, 저렇게 치열해도 97-81.......

[WKBL] 우리은행 vs KB, 또 체력 고갈 저득점 (슈터가 궂은 일하는 리그)

[WKBL] 우리은행 vs KB, 또 체력 고갈 저득점 (슈터가 궂은 일하는 리그)

이상무 WNBA 컬럼|2025년 12월 12일|스포츠

우리은행과 KB의 경기 직전, 호주에서는 하위권 팀들인 UC 캐피털스와 사우스사이드 멜버른 플라이어스 (SMF)의 중위권 도약 싸움이 치열했는데, 총 8개팀 리그에서, 3위까지는 넘사벽으로 앞서가고 있기 때문에, 플옵 진출 마지노선인 4위 한자리를 놓고, 하위권 팀들 경기는 그냥 전쟁이다. (상위권 경기는 이제 재미가 없다 ㅎㅎ) (PS: WNBL은 시즌 총 21경기이기 때문에, 11 경기 째가 넘어가면서, 이제 플레이오프 모드다.) * SMF (71) @ UC 캐피털스 (97) 일단 양팀의 리딩 가드와 센터는, 모두 A급 선수들이다. 제이드 멜버른과 지티나 아쿠소의 UC 캐피털스, 매디 로치와 캐일라 조지의 SMF. 결국 그외 선수들 중에서 누가 으라차차를 하.......

[WNBL] 호주는 지금 "한슈 (韩旭) 앓이 (Hanny Fever)"

[WNBL] 호주는 지금 "한슈 (韩旭) 앓이 (Hanny Fever)"

이상무 WNBA 컬럼|2025년 12월 9일|스포츠

여자 농구 용병이, 열풍을 일으켰던 경우는, 중국에서 마야 무어, 러시아와 터키에서 다이애나 터라시가 떠오르는데, 지금 호주 여자 농구는, 꺽다리 중국 센터 '한슈 앓이'다. WKBL의 '사키 피버'도 만만치 않아서, 사실 아쿼의 범위를 확대하고, 샐캡을 늘려서, 아시아 각국 스타들의 교류가 많아지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이 스친다. 야마모토 마이와 도카시키 라무에 호주 및 중국의 스타들이 WKBL에서, 일본에서는 강이슬이, 호주에서는 박지수가, 뉴질랜드에서는 이해란이, 박지현은 중국에서 등등 여하튼 한슈가 WNBL에서 데뷔하던 날에는, 주호 중국 대사는 물론이고, 호주 대표팀의 샌디 브론델로 감독이 참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