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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KB vs 우리은행, "팬들이 원하는 농구 선사"

[WKBL] KB vs 우리은행, "팬들이 원하는 농구 선사"

이상무 WNBA 컬럼|2025년 11월 30일|스포츠

일단 오늘은 잡썰을 풀기 전에, 여자 농구 팬이라면 잠시 묵념. 케이틀린 클락의 애견인 '엘라'가 생을 마감했다. 뉴질랜드에서는 박지현의 토코마나와 퀸스가, 시즌 마지막 경기를 잡으면서, 시즌 1위를 확정. 리딩 가드인 크리스티 월러스는 급이 다른 실력을 과시하면서, 시즌 MVP가 유력하고, 포지션 발란스가 거의 완벽한 퀸스의 우승 가능성이, 매우 높다. 호주 WNBL에서는 디펜딩 챔피언인 벤디고 스피릿에서, 주전 센터인 마리아나 톨로가 임신으로 시즌을 중도 포기했다. 축하할 일이지만, 팀은 비상 사태. 하지만 23세의 벤치 빅맨인 올리비아 폴러드 (191cm / F-C)가, 3점포 4방에 6리바운드의 서프라이즈 대박을 치면서, 높.......

[WKBL] 이상범 감독 (하나은행) - WKBL의 새로운 보안관 "위성우, 뱃지 반납해"

[WKBL] 이상범 감독 (하나은행) - WKBL의 새로운 보안관 "위성우, 뱃지 반납해"

이상무 WNBA 컬럼|2025년 11월 29일|스포츠

일단 오늘 호주 WNBL에서는, 중국의 'Hanny Fever'가 일어 났다. * 퍼쓰 링스 (91) @ UC 캐피털스 (67) 한슈는 일주일 전에 호주에 도착하여, 각종 방송 출연 등으로 바쁘게 보내던 와중에, 며칠 손발을 맞추고 곧바로 실전에 선발로 투입. 원래는 20분 정도 뛴다더니, 본인이 재밌다고 '조금 더'를 원해서, 결국 29분 동안 22 득점으로 '데일리 MVP'에 등극. 뉴욕 리버티에서 한슈를 지도했던 샌디 브론델로 감독은, 한슈를 찾아 와서 인사를 나누고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였는데, 토론토 템포로 스카우팅 하려는 듯, 아니 아예 노골적이었다. ㅎㅎ 특히 한슈가 3점포를 성공하고 세 손가락을 들어 보이자, 홈팀인.......

[WKBL] KB 강이슬 - 케이틀린 클락도 저렇게는 못한다

[WKBL] KB 강이슬 - 케이틀린 클락도 저렇게는 못한다

이상무 WNBA 컬럼|2025년 11월 26일|스포츠

케이틀린 클락이 여자 농구를 뒤집었던 가장 극적인 장면은, 아이오와 대학 시절, 2점차로 뒤지면서 3초 남은 상황에서, 더블 스크린과 리스크린을 받고 코너에서 아크를 한바퀴 돌아 나와서, 자세가 무너진 상황에서 던진 3점포가, 위닝 버저비터가 되던 순간이었다. 스테픈 커리는 언더아머와 계약을 종료한 이유가 "케이틀린 클락에게, 달라는 대로 풀베팅하라"는 요구를 거절당했기 때문인데, 간단하게 커리 조차도 "나 혼자서는 언더 아머 못살린다" * 질롱 베놈 (94) @ 시드니 플레임스 (97) 호주 WNBL의 경기가 우리 시각 오후 5시에 스타트. "요거 보고 딱 KB-신한 경기로 넘어 가면 되겠구나" 그런데 오.......

[WNBL] 호주 타운스빌 파이어 - WKBL의 '재팬 스터디' 다음 챕터

[WNBL] 호주 타운스빌 파이어 - WKBL의 '재팬 스터디' 다음 챕터

이상무 WNBA 컬럼|2025년 11월 25일|스포츠

일단 오늘 호주 WNBL의 아들레이드 라이트닝이, 감독을 경질하고, ACL 부상으로 시즌 아웃된 미국 용병 세레나 선델 (Serena Sundell)의 대체 용병이 첫 모습을 드러냈는데, 2번 스윙맨 포지션에서 수비력이 뛰어난 가드 겸 포워드를 구하고 있었기 때문에, 당신들은 모르겠지만 (ㅎㅎ), 나혼자 밤샘 기도를 하면서 '댕댕이가 혹시'를 기대했다. 결론은 31세의 미국 스윙맨인 에린 볼먼 (Erin Ballman / 181cm)으로 낙찰. 호주 NBL1에서 DPOY였고, 뉴질랜드 리그에서도 뛰었기 때문에, 하아~ 참 너무 아깝다. 딱 댕댕이 자리에서 용병 부상자가 발생한 것인데...(남의 불행이 나의 행복이지 뭐 ㅋㅋ) 물론 기회는 또 있다. 일단은 파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