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니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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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NBL] 코트니 우즈 (타운스빌) - 리드 체인지 41회 초접전 연장 우승

[WNBL] 코트니 우즈 (타운스빌) - 리드 체인지 41회 초접전 연장 우승

오늘 한국 남자 대표팀은, 3.1절 대첩에서 리드 체인지 18회 끝에 아쉽게 일본에 패했는데, 호주 WNBL 결승전에서는, 리드 체인지 41회. 41회? 살다살다 챔피언 결정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이런 스릴러는 거의 처음이다. 또 이 경기는 한국 WKBL 운영진이 강제 필수 시청을 해야 하는 것이, 양 팀의 핵심인 퍼쓰의 한슈와 타운스빌의 코트니 우즈가, 5반칙 퇴장을 당하면서, 연장전은 정말 도저희 예측 자체가 불가였다. 핵심 포인트는, WKBL의 만성 조작질 심판들이라면, 한슈는 1개 빼고 파울이 아니다. 블락하려다가 팔을 내려친 것 말고는, WKBL 기준으로는 파울이 없다. 코트니 우즈도 명백한 파울 2개 빼고는, 역시 WKBL 개눈깔 심판진 기.......

[WNBL] 타운스빌 - 탁월한 가드진, 한슈의 퍼쓰 제압

[WNBL] 타운스빌 - 탁월한 가드진, 한슈의 퍼쓰 제압

이상무 WNBA 컬럼|2026년 2월 26일|스포츠

참 아이러니하다. 심판 콜이 WKBL 처럼 저질에 조작질이 아니면, 요즘 여자 농구는 스피드를 앞세운 가드 왕국들이, 거인 팀들을 박살을 내는 것이 추세이다. 당연한 것이 아닌가? 당장 어제 유로리그에서는, 거인 왕국 갈라타사라이가, 프랑스 바스켓 랑데에게 패했다. 1차전부터 좀 불안하더니, 역시 가드진 역량에서 승부가 갈렸다. 그리고 오늘 힘과 신장부터 연상이 되는 호주 여자 리그 결승 1차전. 만약에 WKBL처럼, 박지수가 페인트에 진입하면 더블 과정에서 허리나 팔을 감으면, 곧바로 파울이다. 루즈볼도, 먼저 잡고 쓰러진 선수에게 달려들면 역시 파울이다. 헬드볼이 아니다. 거의 동시에 잡고 쓰러질 때 헬드볼이다. 어제 우리은.......

[WNBL] 호주, 이지 볼레이즈 시즌 MVP (DPOY는 한슈)

[WNBL] 호주, 이지 볼레이즈 시즌 MVP (DPOY는 한슈)

이상무 WNBA 컬럼|2026년 2월 10일|스포츠

호주 여자 리그 WNBL의 4강 플레이오프가, 이번주 토요일부터 세미와 파이널 모두 3전 2승제로 시작이 된다. 그에 앞서 어제는 시즌 MVP와 여타 수상자들이 발표가 되었는데, 일단 시즌 MVP는 2004년생, 만 21세의 영건 이지 볼레이즈가 차지했다. WNBL에서, 만 22세 이전에 MVP를 수상한 선수는, 페니 테일러와 로렌 잭슨 단 둘 뿐이었으니, 정말 근 20여년 만에, 호주 여자 농구에 뉴웨이브 스타가 탄생하였다. 나머지 주요 부문을 소개하자면, 다음과 같다. * 올해의 감독상 : 케네디 카리아마 (벤디고 스피릿) 시즌 3위의 성적을 거둔 케네디 카리아마 감독은, 뉴질랜드 출신 최초로 WNBL에서 감독상을 받았다. 시즌 도중에 센터 마이아나 톨.......

[WNBL] 코트니 우즈 (타운스빌) - '한슈 피버' 잠재우다

이상무 WNBA 컬럼|2026년 1월 20일|스포츠

어느 리그를 막론하고, 시즌 중에 최강팀이 바닥권 팀에게 한방 맞을 때가 있다. 그게 에이스의 부상 때문이라면 수긍할 수가 있지만, 별 이유도 없이 고꾸라지면, 바로 그 다음 상대가 화풀이 대상이 될 가능성이 높다. 유로리그에서는 전승무패이던 갈라타사라이가 어처구니 1패 이후에, 더 강해지면서 연전연승이고, 호주에서는 최강 타운스빌이, 꼴찌 질롱에게 대패를 한번 하더니, 더 독해지면서 공포의 대상이 되었다. * 퍼쓰 링스 (76) vs 타운스빌 파이어 (82) 퍼쓰 링스는, 한슈를 용병으로 영입하면서, 성적과 흥행 두마리 토끼를 잡았고, 3위 정도로 평가받던 전력이 급상승하여, 당당한 우승 후보가 되었다. 하지만 후보는 후보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