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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posts![[WNBL] 케일라 조지 (멜버른) - 역시 호주 수령님, 4강 플옵 진출 확정](https://img.zoomtrend.com/2026/02/03/1770131454-Aokuso.jpg)
[WNBL] 케일라 조지 (멜버른) - 역시 호주 수령님, 4강 플옵 진출 확정
참 호주 WNBL의 멜버른 (Southside Melbourne Flyers)은, 시즌 내내 오르락 내리락 일관성 부족이 문제였고, 요즘 여자 농구에서는 보기가 힘든, 1가드 4빅맨을 사용하는 일견 투박한 구성이기 때문에, 시즌 초만 해도, 4강 플레이오프 진출은 좀 힘들 것으로 지레짐작을 했다. 하지만, 빅맨도 어떤 빅맨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전개되는 스토리가 완전히 달랐다. * 캔버라 (75) vs 멜버른 (82) 한 게임 차로 멜버른이 앞선 가운데, UC 캐피털스 (이하 캔버라)가 이기면,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플옵 진출 팀이 확정이 되고, 멜버른이 이기면 곧바로 플옵 진출이 확정되는, 소위 '너 죽고 나 살자' 단두대 매치. WNBA 워싱턴 미스틱스의.......
![[WNBL] 호주에 몰아친 "한슈 (韩旭) 효과" - 아시아 스타들 더 영입하자](https://img.zoomtrend.com/2026/02/01/1769936859-697e718ea7954ad3f1a2baeaHanXu.jpg)
[WNBL] 호주에 몰아친 "한슈 (韩旭) 효과" - 아시아 스타들 더 영입하자
https://youtu.be/Kop-nXh4-BA?si=fXFxU0Qkpl0kRueN 앨리 윌슨 (호주 퍼쓰 링스 PG) "한슈가 우리 팀과 사인을 한 이후로, 이젠 어디를 가도 사람들이 나까지 알아 본다. 스타가 된 기분을 처음 알았다" 에이미 앳웰 (호주 퍼쓰 링스 슈팅가드) "아시안 커뮤니티의 위력을 처음 보았다. 나한테도 지인들이 한슈 사인 저지를 부탁한다 ㅋㅋ" 호주 농구 협회 "WNBL 전체 저지 판매량의 30%가 한슈다. 티켓 판매와 방송 시청률 모두를, 한슈가 끌어 올리고 있다." "우리가 그간 간과하고 있던 아시아 슈퍼 스타를 영입하는 것이, 마케팅의 새로운 장을 연다는 것을 확인했다." -------------- 알았냐.......
![[WKBL] KB 허강박도 무서운데, 송윤하까지](https://img.zoomtrend.com/2026/01/25/1769353824-HSL51224.jpg)
[WKBL] KB 허강박도 무서운데, 송윤하까지
오늘 호주에서는, 퍼쓰의 한슈가 만성인 등결림 증상으로, 시드니 원정에 동행하지 않고, 이틀 후에 펼쳐질 4위팀 멜버른과의 경기를 대비했다. 저 동네는 1-2-3위가 반경기 차로 다닥다닥 붙어 있어서, 맞대결이 결국 순위를 판가름할 것으로 보이는데, 리딩 가드인 로렌 니콜슨이 시즌 아웃된 7위의 시드니 정도는, 퍼쓰가 한슈를 쉬게 하면서도 가볍에 19점 차의 승리를 거두었다. 퍼쓰가 오늘 특히나 소득이 컸던 것은, 한슈의 백업 센터인 여미야 모리스와, 식스맨 슈터인 스테파니 고먼이 날아 다녀서 거둔 승리였기 때문인데, 여미야 모리스는 오늘 리바운드 13개 (오펜스 4개)에 12 득점으로, "한슈 걱정 잡아매고 푹 쉬어"를.......
![[WKBL] 안혜지 (BNK) - "강계리 앞에서, 난 케이틀린 클락이지" ㅋㅋ](https://img.zoomtrend.com/2026/01/21/1769008155-HPBHN09489.jpg)
[WKBL] 안혜지 (BNK) - "강계리 앞에서, 난 케이틀린 클락이지" ㅋㅋ
오후 5시, 호주 WNBL에서는 2위와 4위 팀의 시즌 종반 중요한 기싸움이 펼쳐졌고, 연이어서 7시에는, WKBL 3위와 4위의 대결. 양 리그 모두 플옵 진출 라인이 4위이기 때문에, 저녁을 굶더라도, 시청 필수였다. * 벤디고 스피릿 (98 / 2위) vs 멜버른 플라이어스 (88 / 4위) 21세의 천재 영건 가드, 이지 볼레이즈가 이끄는 벤디고와, 호주 수령님 케일라 조지가 독재를 하는 (?) 멜버른. 호주 수령님이 오늘 작심을 하신듯 보였다. 연로하신 분께서 (37세), 양팀 최장 38분을 뛰시면서, 20 득점 (3점 2방), 9 리바운드에 5 어시스트, 스틸 3개, 블락 1개. 수령님이 맘잡고 날뛰시는 날에는, 멜버른의 승리에 토토 100만원을 걸어도 된다. 호주 여.......

![[CV] [Comi] 'ダンダダン'(단다단) 24권. 레드 바론](https://img.zoomtrend.com/2026/06/11/1781228393-EB829CED838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