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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광해 & 늑대아이 - CGV용산에서
CGV용산에서 영화 광해와 애니메이션 늑대아이를 관람했다. CGV용산에서 영화를 관람하는 것은 처음이었는데 좌석이 무척 편안했고 좌측과 우측열의 좌석이 스크린 쪽을 향하여 비스듬하게 설치되어 있다는 점은 감동적이기까지 했다. 한강대교 북단의 엘리베이터. 1층이 한강자전거도로, 2층이 다리 위, 3층이 카페다. 독서하기도 좋고 여행하기도 좋은 계절 가을이다. CGV용산까지 자전거를 타고 한강자전거도로를 달렸다. 반포대교(잠수교)로 한강 남쪽에서 북쪽으로 이동한 후 한강대교에서 자전거도로를 벗어났다. CGV용산이 위치한 아이파크몰에 도착했다. 아이파크몰은 2006년에 오픈한 복합쇼핑몰이다. 이번이 첫 방문이었던 아이파크몰을 바라보면서 예전의 용산역 모습을 떠올려보았으나 기억은 애매했다. 1

광해, 숨겨야 할 일들은 기록에 남기지 말라 이르다....
거의 어색함이 없는 일인 이인극.. 하선보다 광해에 대한 묘사가 부족한게 아쉽긴 하다. BEST : 소소한 단점을 덮어버리는 류승용, 김인권, 장광, 심은경 등 주요인물들의 좋은 연기 그중 단연 돋보이는 이병헌의 폭발적인 연기력 박장대소 매화틀 허균의 마지막 배웅 GOOD : 초반부부터 눈을 호강시키는 실제 창덕궁과 경복궁을 포함한 아름다운 세트와 소품,복식들 조선을 배경으로 한 영화 중에서 최고 수준의 궁중묘사와 비주얼 극중 몰입감을 높여주는 장엄한 스코어 한효주는 아름답고 심은경은
![[20120916]광해, 왕이 된 남자....](https://img.zoomtrend.com/2012/09/19/a0094449_5059939eb5352.jpg)
[20120916]광해, 왕이 된 남자....
진짜 왕 보다는 광대에서 왕으로 변한 왕에게 더 끌렸다. 이병헌... 참 말도 많고 소문도 무성한 배우라고만 생각했는데. 이렇게 멋드러지게 1인 2역을 소화할 줄 누가 알았나.. 극중 류승룡이 고백한 것 처럼 두명의 왕을 섬길 수 밖에 없게 만든 극중 김인권이 자신의 목숨을 걸고 지킬수 밖에 없게 만든 극중 장광(조내관)이 눈물을 흘리며 도망가라고 설득할 수 밖에 없게 만든 극중 심은경이 왕을 대신해 독을 먹고 죽는 장면을 보며... 그 짧은 시간동안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아 버린 진짜 '리더'를 보았다. 이병헌... 다시 봤다. ps: 사람을 감동시키고 그 마음을 움직일 줄 아는 리더가 되어야 할텐데... (뜬금없나?!)

광해 - 이병헌 명연기 빛나다
조선의 15대 왕 광해(이병헌 분)는 궁 밖의 여성과 밀애를 즐기기 위해 자신과 꼭 닮은 광대 하선을 변장시켜 궁에 남겨놓습니다. 어느 날 광해가 갑작스럽게 쓰러지자 도승지 허균(류승룡 분)은 하선을 불러들여 왕 노릇을 하게 합니다. ‘광해 왕이 된 남자’(이하 ‘광해’)의 소재인 왕과 광대의 역할 바꾸기는 마크 트웨인의 소설로 수차례 영화화된 바 있는 ‘왕자와 거지’나 구로사와 아키라의 걸작 ‘카게무샤’ 그리고 이반 라이트만의 ‘데이브’ 등을 연상시킵니다. 궁에 입궐한 광대로 인해 빚어지는 갈등을 묘사하며 내관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는 점에서는 ‘왕의 남자’를 떠올리게 하기도 합니다. 현실과 허구를 교묘하게 접목하지만 널리 알려진 영화들을 닮은 서사의 전개 방향이나 조내관(장광 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