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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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인생, A Bittersweet Life, 2005

달콤한 인생, A Bittersweet Life, 2005

Call me Ishmael.|2012년 7월 4일

잠에서 깨어나 울고있던 제자는 무서운 꿈을 꾸었냐는 스승의 질문에, 그 아름다운 꿈은 이루어질수 없는 꿈이기에 울고 있다고 답했다. 이것은 이루어질 수 없는, 꾸어서는 안되는 달콤한 꿈을 꾸고만 한 남자의 댓가에 관한 이야기이다. 제목이 무색하리만큼, 인생에 달콤함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본인의 대사대로 우직하고 충실한 한 마리의 개처럼 조직밖에 모르고 일해온 이 남자는, 그 충직함 덕에 처음 맛본 달콤함에 미처 준비되어있지도 못했다. 그는 그 감정이 어떤 것인지조차 제대로 모른채 흔들리는 자신과 마주하고 스스로에게 묻는다. 어쩌다 이렇게 된거지? 애초에 흔들린 것은 나뭇가지도, 바람도 아닌 그의 마음이었을지도 모른다. 보스 강사장(

'지아이조2'의 개봉이 연기된 진짜 이유들

'지아이조2'의 개봉이 연기된 진짜 이유들

'지.아이.조2'는 개봉을 한달 앞두고, 광고까지 다 해놓고 갑자기 개봉일을 무려 내년 3월까지 연기해버려서 충격과 공포를 던져주었습니다. 제작과 배급을 맡는 파라마운트가 말하길 3D 영화가 인기가 높기 때문에 컨버팅 작업을 통해 3D화하기 위해서라는데 이 이유를 납득하는 사람은 별로 없었죠. 그런 와중에 데드라인닷컴을 통해서 속사정이 흘러나왔습니다. (관련기사) 데드라인닷컴에 의하면 가장 큰 이유는 전편의 주인공이었고 이번편에서는 일찌감치 퇴장한다고 알려졌던 채닝 테이텀이었다고 합니다. 요즘 그의 주가가 한창 상승하고 있는지라 앞으로도 이 시리즈에 그가 계속 출연해주길 바랐다는 것이죠. 또한 내부 시사회 결과 그와 관련된 스토리가 부족하다는 것에 대한 불만이 나왔기 때문에 재촬영을 위해서 일정

이병헌, 브루스 윌리스 주연의 '레드2'에 출연 결정

이병헌, 브루스 윌리스 주연의 '레드2'에 출연 결정

갑자기 '지.아이.조2'의 개봉일이 내년으로 연기되는 사태가 벌어진 가운데... 흥미롭게도 역시 브루스 윌리스가 주연을 맡는 '레드2'에 이병헌이 출연하는 것이 확정되었습니다. '레드'는 브루스 윌리스, 헬렌 미렌, 존 말코비치, 모건 프리먼이라는 포스 폭발하는 노장 4인방이 젊은 친구들 박살내는 영화(...)로 화제였는데 1편이 성공리에 흥행하면서 2편 제작이 결정되었죠. 그리고 이번에 티저 포스터가 공개되면서 배우들 목록이 발표되었는데 전작의 브루스 윌리스, 헬렌 미렌, 존 말코비치, 메리-루이스 파커가 전원 복귀하는 것은 물론이고 이병헌이 여기에 살인청부업자 '한' 역할로 참전합니다. 또한 캐서린 제타-존스도 합류해서 노장들도, 젊은 친구들도 호화 캐스팅 완성. 이번에는 전작의 로베르트

'지아이조2' 이제와서 개봉일이 내년 3월로 연기되었다!

'지아이조2' 이제와서 개봉일이 내년 3월로 연기되었다!

북미에 6월 29일에, 그리고 우리나라에는 6월 21일에 개봉 예정이었던 '지.아이.조2'의 개봉일이 연기되었습니다. 그것도 가까운 시기도 아닌 무려 내년 3월 29일로! (관련기사) 제작과 배급을 맡고 있는 파라마운트에서 발표한 이유는 2D로 제작된 '지.아이.조2'를 컨버팅 작업을 통해 3D 영화로 만들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3D 영화가 2D 영화보다 인기가 높기 때문이라는 것이 이유라는군요. 정말 어이없는 소식입니다. 예고편도 공개되었고 각 캐릭터 포스터도 다 공개되었고 6월 14일에는 우리나라에 감독인 존 추와 이병헌을 비롯한 주연배우들이 내한하기로 일정도 잡혀있었는데 갑자기 이런 폭탄을 터뜨리다니... 이유도 황당하기 짝이 없고요. 이런거 할거면 거액의 마케팅비 들여서 이거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