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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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입도 좋은 영화_광해, 왕이 된 남자.

몰입도 좋은 영화_광해, 왕이 된 남자.

광해군 8년, '광해군 일기(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되지(사라진) 않은 15일이 있다고 한다. 영화는 그 기록되지 않은 15일의 광해군 행적을 상상력을 발휘해 영화를 만들어 냈다. 기록에서 사라진 시간들을 영화로 만들다니.. 사실을 바탕으로 한 허구의 이야기는 영화의 소재로 충분하다고 본다. 그러니까 이 영화는 팩트(fact)와 픽션(fiction)이 결합된 팩션(faction)영화다. 요즘 사극이 대세인 이유가 이런 상상력을 결합한 감독들의 지혜로 붐을 일으키는게 아닐까 싶다.^^ 광해군에 대한 후세의 의견들이 폭군이냐, 성군이냐로 분분하지만 나는 후금과 명과의 싸움에서 중립외교정책을 써서 백성들을 지킨 꽤 괜찮은 군주였다고 생각한다. 광해군은 명과 후금의 싸움에 한 발짝 뒤로 물러나 임진왜란때 후

광해, 왕이 된 남자 - 개봉일 바꾸기만 시전 안 했으면 더 좋게 보였을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 - 개봉일 바꾸기만 시전 안 했으면 더 좋게 보였을 영화

오늘 난 뭐했나......|2012년 9월 17일

솔직히, 이 영화를 이번주에 보게 되리라고는 생각도 안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개봉일이 앞당겨진 관계로 저도 어쩔 수 없이 배치를 다시 해야만 했죠. 결국에는 순응을 하고 만 겁니다. 개인적으로는 아쉬운 일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일단으 보러 갈 수 있다는 것이 그나마 당행이라고 할 수 있죠. 아무튼간에, 상당히 괜찮은 평도 있었고, 비슷한 소재를 사용한 영화중 후발주자이면서도 다른 영화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 기대가 되어서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말 해서, 전 이 영화가 굉장히 심각하게 흘러가는 영화라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이 영화의 예고편을 보고서 그렇게 생각을 했던 점이 있던 것이죠. 사실 이 지점에 관해서 등장하는 배우들 역시 아무래도 이런 점을

<광해> - 해학과 풍자 그리고 통쾌함

<광해> - 해학과 풍자 그리고 통쾌함

이병헌의 사극 연기와 함께 개봉 시기로 인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다른 영화의 감상기가 밀려 있음에도 의 감상기 부터 먼저 적는 것은... 바로 재미 때문입니다. 주말에 본 ,, 를 합쳐도 광해보단 재미가 덜하더군요. 간만에 본 사극 영화중에서 이만한 재미를 느낀 작품이 있는가 할 정도로 잘 빠졌습니다. 비록 몇몇 배우와 상황에서는 조금 고개를 갸웃 거리게 되기도 하지만 전체 적인 맥락에서 보자면 이번 추석 극장가의 패자는 이미 정해 졌다고 봐도 무관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진정 CJ의 구세주가 되어줄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뚜껑은 열어 봐야지 싶습니다만 올해 본 영화중에선 단연 손꼽을 재미를

<광해 : 왕이 된 남자> 믿을 수 있는 이병헌의 연기/깜짝 무대인사 시사회

<광해 : 왕이 된 남자> 믿을 수 있는 이병헌의 연기/깜짝 무대인사 시사회

이병헌의 사극 출연으로 화제가 된 최초 일반 시사회를 다녀왔다. 이 영화는 광해군 8년, 2월 28일, 광해군 일기의 한 귀절, "숨겨야 할 일들은 기록에 남기지 말라 이르다" 그리고 역사 속에서 사라진 15일 간의 기록이라는 매우 흥미진진한 역사적 소재에 과감한 상상력을 동원하여 만든 팩션 사극이다. 얼마 전 와 공교롭게도 겹치는 점, 1인 2역을 연기하는 스타 배우, 닮은 꼴의 가짜 왕이 벌이는 비슷한 코믹 해프닝까지 사실 신선도 면에서는 보는 입장에서 다소 아쉬운 감은 있었다. 물론 먼저 개봉한 코미디 사극으로써 큰 웃음에 성공한 를 놓히고 이 작품을 대한다면 별 문제는 없겠지만. 아무튼 쟝르와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