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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다운 - 소재외에는 마땅찮은 영화
이번주는 꽤 좋은 주간입니다. 검증은 된 영화이기는 한데, 그다지 흥행에서는 재미를 못 본 영화가 하나 있기는 하지만, 나머지는 그래도 액션 스릴러로 보이는 영화이고, 나머지 하나는 검증된 우디 앨런의 영화이니 말입니다. 솔직히 우디 앨런 영화는 과거에도 극장에서 상영을 몇 번 했다고 하는데, 제가 개봉작에만 신경을 쓰다 보니 이제야 보게 되는 사태가 벌어지기는 했네요. 아무래도 우디 앨런 작품이니 보는 데는 정해졌지만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영화를 생각하는 데에 있어서 가장 애매한 조건이라고 한다면, 제가 이 영화에 출연진을 보고서 엉뚱한 생각에 빠지는 것이 아닌가 하는 부분입니다. 사실 그럴 수 밖에 없는게, 워낙에 배우들의 대다수가 자신의 이미지를 가지고 연기를 하는 부분

팽 브라더스의 새 영화, "도출생천" 예고편 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번에는 중국발 재난 영화입니다. 중국도 영화시장이 꽤 크기 때문에 이런 영화를 만들지 말란 법은 없죠. 어째 분위기랑은 달리 밀실물로 갈 거라는 생각도 듭니다. 타워링같은 방향으로 갈 수도 있겠지만요.

<오블리비언> 톰 크루즈의 우아한 비주얼 SF 블록버스터
그래픽노블이 원작이며, 1억 달러 이상의 제작비, , 의 톰 크루즈가 원작의 시안을 보고 바로 출연을 결정했다는 세련되고 매끄러운 정통 SF 스릴러 액션 영화, '망각'이란 뜻의 을 혼자 감상하고 왔다. 외계 침공에 이어 지구가 불모지로 변해버린 2077년, 지구에서의 마지막 임무를 행하던 '잭'은 반복되는 기억의 잔상에 점점 의문을 품게 된다. 폐허 잔해를 수색하는 잭이 망각하고 있던 지구 최후의 진실을 쫓으며 위험천만한 어드벤처적인 행보를 이어가니 보는 이의 호기심과 흥미를 점점 자극하였다. 지칠 줄 모르고 액션 스타의 전성기를 이어가는 톰 크루즈가 영화 거의 모든 신에 등장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영화의 몰입감을 더욱

<브로큰 시티> 연기, 음악은 좋은데
<19곰 테드>에서 변태 곰인형과 놀던 마크 월버그가 출연을 확정하고 이번엔 본인의 원래의 이미지에 가장 가까운 깊은 미간 주름의 전직경찰, 사립탐정으로 돌아왔다. 피아노 제자분이랑 같이 본 영화 는 마크 월버그의 상대로 에서 자베르 경감 역으로 댓쪽같은 고집의 종결을 보여준 러셀 크로우가 완전히 변신하여 부정거래, 권력에 의한 온갖 구린 비리의 절대권력 뉴욕 시장으로 탁월한 악역 연기를 펼치는데, 범죄 스릴러의 쟝르적 재미보다 이 배우들의 연기력 대결이 오히려 관전 포인트라 할 영화였다. 거기에 조금 더 감각적 세련미를 따지는 이들에게 바로 감지될 것이 로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아티커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