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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시움> 액션의 강렬함 그러나 허술한 틈...
21세기 말 폐허가 된 지구, 새로운 지구 밖 터전 '엘리시움'을 두고 치열한 싸움이 이어진다. 영화 개봉 첫날 관람한 영화 은 우선 막연하게 꿈꾸던 미래 SF의 시각적 유려함이 스크린을 가득 채우는 장면들로 인해 상당한 흥분감을 일으켰다. 그러나 어릴적 꿈꾸던 순진한 미래의 모습과 달리 세상은 1%만이 유토피아를 누리고 나머지 못가진 자는 지옥을 살아야 된다는 잔인한 청사진과 시나리오가 수많은 영화로 이어지고 있듯이 현재를 반영한 암울한 미래라는 설정은 와 같은 맥락이었다. 계급 사회의 비극을 현실감 있게 묘사한 서두부와 빈곤층이 엘리시움이란 신세계를 가기 위해 반란과 투쟁을 한다는 보편적이긴 하나 심각하고 진지한 분위기는 꽤 컸다. 허나 불법이민자의

<킬링시즌> 두 카리스마 노익장의 격돌
로버트 드 니로, 존 트라볼타 두 카리스마 명연기자들의 독특한 대결을 그린 액션 스릴러 영화 시사회를 피아노제자분과 다녀왔다. 민간인 학살만 20만 명, 90년대 세르비아와 보스니아 내전이 서두에 흐르고, 그 이후 17년 전 과거의 악연이 현재로 이어져 퇴역군인 벤자민 포드와 전직 세르비아 군인 에밀 코바쉬의 업보와 재회가 찬찬히 드라마로 펼쳐졌다. 배역을 위해 존 트라볼타는 직접 자신의 비행기로 그 지역을 방문하기도 했다는 뉴스도 있었다. 아무튼 두 노장의 묵직한 연기와 액션 맞대결은 남다른 긴장감을 조성하였고, 과거에 대한 복수전과 방어는 잔인하고 공포스런, 말그대로 인간사냥으로 이어졌다. 원한의 깊이 만큼 복수의 시나리오는 엄청나게 살벌하였으니,

정무문 - 그 시절 액션은 이미 완성이었더라
솔직히 말 해서, 이 영화를 극장에서 볼 수 있으리라는 기대는 전혀 한 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진짜 극장으로 오게 되었고, 이런 경우에는 절대로 피할 수 없었죠. 어떤 유명한 감독이나 배우가 뭔다 특별한 영화가 나온다고 하면 한 번쯤 봐야 한다는 것과도 일맥상통하는 부분입니다. 솔직히 그렇게 따지자면 그랑블루같은 영화는 좀 아픈 실책이기는 합니다만, 정무문은 그래도 한 번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생각해 보면 웃기는게, 전 한번도 이소룡 영화를 진지하게 본 적이 없습니다. 전에 TV에서 한 번 하는 것을 잠깐 본 바 있기는 한데, 다 본 것도 아니고 그 날 다른 영화를 보러 나가야 했었던 기억이 있기 때문입니다. 과거에 용쟁호투를 어떻게 하건 보려고 했던

설경구의 신작, "스파이" 포스터들입니다.
솔직히 이 영화, 이유는 모르겠지만 걱정이 좀 됩니다. 시덥잖은 코미디 영화가 될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말입니다. 솔직히, JK필름 영화중에 그다지 확 와닿는것도 없어서 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