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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마 헤이엑의 원 톱 액션 [에벌리]

셀마 헤이엑의 원 톱 액션 [에벌리]

한동윤의 소울라운지|2015년 1월 22일

얼마 전 셀마 헤이엑 주연의 액션 영화 [에벌리(Everly)]의 트레일러가 공개됐다. 여성이 권총, 기관총을 가리지 않고 쏘아 대는 모습을 보니 그 옛날 지나 데이비스가 나온 [롱 키스 굿나잇]이 연상된다. 셀마 헤이엑이 청부 살인자인데 무슨 문제가 생겨서 중국 갱단, 야쿠자, 부패 경찰들이 그녀를 죽이려고 달려드는 그런 식상하고 틀에 박힌 내용이다. 어느덧 쉰, 한국 나이로는 지천명을 찍은 아주머니가 어떤 액션을 선보일지 궁금하면서도 재미없을 것 같아. 조연들이 매력적이면 나쁘지도 않을 것 같다만 튀는 배우도 없고. 미국에서는 2월 말에 개봉 예정이라고 한다.

<다이버전트> 다양하고 아기자기하며 트랜디한 SF 액션

<다이버전트> 다양하고 아기자기하며 트랜디한 SF 액션

요즘 들어 소설과 영화의 화두가 되고 있는 디스토피아적 암울한 미래와 사회비판을 다룬, 소설을 원작으로 한 SF 판타지 액션 로맨스 시사회를 피아노제자님과 감상하고 왔다. 얼마 전 2편까지 나온 과 비슷한 맥락에 있는 이 3부작 소설 중 첫 번째를 영화화 한 는 심각한 지구 파괴와 전쟁으로 황폐해진 미래 사회가 극단적인 체계와 통제로 자유의지가 아닌 정해진 직업군, 즉 5개의 분파로 획일적 인생을 가야하는 억압된 사회를 배경으로 새로운 희망의 선구자가 될 주인공 소녀의 투쟁의 시작을 그렸다는 점에서 앞서 말한 과 거의 같은 구조를 가진다. ​어디에도 속하지 않은 '트리스'가 비밀을 감춘 채 자신이 선택한 전사로서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 풍성한 액션과 이야기, 재미지다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 풍성한 액션과 이야기, 재미지다

드라마의 흥미로움과 매력적인 캡틴의 탄생을 그려 관심을 크게 받은 http://songrea88.egloos.com/5559151 후편 를 개봉 첫날 관람하고 왔다. 초반부터 납치된 함선에 잠입해 순식간에 적들을 후다닥 해치우고, '블랙위도우' 나타샤 요원과 멀티 태스킹으로 수다까지 날리는 날쏀 캡틴 크리스 에반스, 역시 화려하고 날렵한 댄스 몸놀림으로 거의 날아다니는 나타샤 스칼렛 요한슨, 이 둘이 그리는 선이 살아있는 빠르고 화끈한 액션은 시작부터 눈을 사로잡았다. 전작의 감성있는 드라마의 흐름이 이어져 역사적 영웅 캡틴 아메리카의 회의와 갈등이 공포 수준으로 달하는 군수 장비와 최첨단 무기와 대비되며 이야기는 점점 다각적이고

<론 서바이벌> 끔찍한 총탄 속을 뚫고 나온 기분과 실화의 감동까지

<론 서바이벌> 끔찍한 총탄 속을 뚫고 나온 기분과 실화의 감동까지

2년 전 엉성한 코미디와 드라마로 멋드러진 액션 마저 빛을 바래게 했던 http://songrea88.egloos.com/5651195 의 피터 버그 감독이 이번엔 실화 전쟁 생존 드라마 액션으로 전작의 아쉬움을 완전히 씻은 작품을 당당히 들고나왔는데, 그 영화 시사회를 피아노제자님과 다녀왔다. 마초적 분위기의 핫한 남자 배우들 마크 월버그, 테일러 키취, 에릭 바나, 의 벤 포스터 등이 출연하여 거의 진짜 죽을 고생을 한 것으로 보여지는 힘겨운 장면들을 완벽히 연기해 주었는데 그들의 믿을 수 없는 극한의 순간들이 나올 때마다 '윽, 아우, 헉....' 등의 온갖 외마디 비명이 나도 몰래 터져나왔다. 실제 '레드 윙 작전'이란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