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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피터 어센딩> 화려한 영상과 디자인만 보이는

<주피터 어센딩> 화려한 영상과 디자인만 보이는

2012년 말에 놀라운 작품 http://songrea88.egloos.com/5712132 로 독특한 세계관을 보여준 라나 워쇼스키, 앤디 워쇼스키 남매 감독의 신작 을 관람하고 왔다. 보잘 것 없는 삶을 살던 '주피터'라는 여성이 하루 아침에 외계인의 표적이 되고 늑대 유전자를 가진 외계인 전직군인에게 구조를 받는 등 지구를 넘어선 우주적 삶을 살게 된다는 멜로가 가미된 SF 어드벤처가 화려하고 환상적인 영상, 액션과 함께 펼쳐졌다. 사실 앞서도 언급한 나 등 범 우주적이고 현실을 넘어선 상상력의 한계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는 감독의 획기적인 영화적 시각이 이 영화에서 확장된 우주

리암 니슨 주연 액션 영화, "Run All Night" 스틸컷입니다.

리암 니슨 주연 액션 영화, "Run All Night" 스틸컷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5년 2월 9일

뭐, 그렇습니다. 리암 니슨입니다. 위에는 이야기 하지 않았지만 에드 해리스도 나옵니다. 노년의 살인청부업자인 주인공이 사이가 좋지 않은 아들을 구하기 위해서 잔혹한 폭력조직의 보스에게 맞선다는 이야기라고 합니다.

<킹스맨:시크릿 에이전트> 성인 액션 오락물로 최고!

<킹스맨:시크릿 에이전트> 성인 액션 오락물로 최고!

와 등 남다른 감각적 액션으로 영화팬들을 사로잡고 있는 매튜 본 감독과 마블, DC코믹스의 대표작가 마크 밀러가 만난 화끈한 첩보 영화 시사회를 피아노제자님과 재밌게 보고 왔다. 카메라 촬영을 막는 보안요원들 속에서 드디어 빠르고 색다른 신개념 액션이 마구 쏟아지는 영국 첩보전에 관한 이야기가 초반 살벌하고 날렵한 액션 장면부터 난리도 아니었다. 콜린 퍼스, 사무엘 L. 잭슨, 마이클 케인 등 화려한 중견배우들과 거기에 초짜티 확 나는 새로운 얼굴이 예고편과 포스터를 통해 보여져서 사실 영화 시작 전엔 청소년관람불가가 살짝 의심스러웠다. ​허나 점점 난폭하고 무시무시한 극단적 사건의 전

[존 윅] 개로 시작해 개로 끝나다

[존 윅] 개로 시작해 개로 끝나다

한동윤의 소울라운지|2015년 1월 26일

아내가 죽기 전에 키아누 리브스에게 강아지를 선물하지 말았어야 했다. 고귀한 생명이 바통을 옮겨 받았다가 양아치에게 그야말로 '개죽음'을 당해서 이야기는 개판이 되고 말았다. 존 윅의 분노가 감정 이입을 통해 생긴 것을 영화는 친절히 기술하고 있으나 사실상 은퇴한 협객의 액션을 끌어내기 위해 아내의 죽음과 그녀의 부재를 대신할 반려견을 핑계로 이용했다. 하지만 몸이 날렵하게 나뒹구는 액션의 개판이기도 하니 이 화려함을 반갑게 여긴 이들도 많을 것이다. 주짓수와 유도를 결합해 근접 총격전에 역동성을 부여했으며, 1인칭 슈팅 게임 방식의 구도를 활용해 보는 이로 하여금 쾌감을 느끼도록 했다. 또한 은폐, 엄폐를 성실하게 행해 사실감도 살렸다. 장점은 아쉽게도 그것으로 끝이다. 주인공을 충분히 죽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