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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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링 소프틀리 - 삭막함 위에 선 사람들의 거친 면모

킬링 소프틀리 - 삭막함 위에 선 사람들의 거친 면모

오늘 난 뭐했나......|2013년 4월 5일

이 영화가 이제서라도 개봉을 한다니 기쁩니다. 다만 제목이 왜 킬링 미 소트틀리에서 킬링 소프틀리가 되었는지는 좀 애매하더군요. 한 쪽은 날 죽여달라는 의미인데, 다른 한 쪽은 죽이라는 의미가 되고 있으니 말이죠. 아무튼간에, 이런 제목에 관해서 문제가 생기는 것은 그러나 이제는 잊고 넘어가기로 했습니다. 맨날 떠들어 대 봐야 수입사에서 제 이야기를 듣는 것도 아니란 것을 이제는 받아들였거든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삭막함에 관하여 이야기 하는 영화들은 굉장히 많습니다. 이 영화들의 경우는 과연 어떻게 만들어졌는가에 따라 영화가 그에 어울리는지, 아닌지까지도 이야기 할 수 있는 상황으로 가기도 합니다. 이 문제에 관해서 가끔 말도 안 되는 스타일을 지향했던 감독들이 갑자기 뛰어드는 경우

[영화] 12몽키스 (2013.2.24)

[영화] 12몽키스 (2013.2.24)

23camby's share|2013년 3월 29일

브래드 피트가 끝까지 순진한 미친놈이여서 좋았다.좋은 훼이크의 교과서 같은 구성이였다.

트로이, Troy, 2004

트로이, Troy, 2004

Call me Ishmael.|2013년 3월 27일

볼프강 페터젠의 영화 는 그 거대한 스케일과 역사 서사물이라는 점 때문에 4년 앞선 영화 와 자주 비교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관객과 평단 모두의 호평을 받았던 와 달리, 는 호화 출연진들을 대거 기용하고도 혹평에 가까운 실망스러운 영화로 분류되었다. 브래드 피트는 두말할 것도 없고, 올랜도 블룸, 에릭 바나, 숀 빈(HBO의 드라마 에서의 에다드 스타크가 자꾸 겹쳐보이는 것은 이제 어쩔 수 없다), 노련한 원로 피터 오툴과 줄리 크리스티도 있으며, 공교롭게 같은 해에 개봉한 에서 한 남자를 사이에 둔 두 여주인공인 다이앤 크루거와 로즈 번이

여성들을 위한, 델마와 루이스

여성들을 위한, 델마와 루이스

antisocial|2013년 2월 22일

리들리스콧 감독을 나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그의 명작들을 그당시 그시점에 제대로 감상했던 적도 전혀 없어서 더더욱 나에겐 감흥이 없었고, 아 최근에 프로메테우스를 극장에서 봤을때 그렇게도 나와는 맞지 않는 스타일과 수많은 단점들에도 불구하고 꽤 재미는 있었던것을 생각해보면 만약 다른 영화들도 개봉당시에 봤으면 좀 생각이 달라졌을까 하는 마음이 들기도 한다. 그래도 어쨌거나 느끼는것은 여자들은 꽤 볼만하지 않겠나 하는것이다. 보통 대부분의 영화감독들은 남자이고 아니 뭐 사회 전체적으로 중심을 잡고 있는것은 남자이다. 여자들 스스로도 잘느끼지 못할 정도로 깊숙한 곳부터 이미 그렇다. 그래서 여성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영화는 더러 있지만 남성의 눈으로 바라본 여성 주인공(예로 툼레이더 정도가 있겠지?)이 아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