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던트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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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IDENT EVIL: THE FINAL CHAPTER" 인터내셔널 트레일러 입니다.
개인적으로 레지던트 이블 시리즐르 처음 좋아하게 된 작품은 4편입니다. 극장에서 맨 먼저 본 작품은 3편이었습니다만, 도저히 재미있다고 말 할 수 없는 작품이어서 말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시리즈도 이제는 끝나야 한다고 매번 주장하고 있기는 합니다만, 나오게 되면 그래도 그때마다 보고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결국에는 피해갈 수 없는 시리즈인 것을 인정해야만 하는 상황이 되어버린 것이죠. 아무튼간에, 드디어 끝나네요. 이 시리즈도 미친듯이 더 끌고 가고 싶을 줄 알았는데 많은 사람들에게 아무래도 힘이 드는 부분이기는 해서 말이죠.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그래도 마음에 드네요.

레지던트 이블 Resident Evil (2002)
좀비 영화에서 '거울 나라 앨리스'를 모티브로 잡은 건 꽤 재미있는 선택이다. 주인공 앨리스는 인공지능 붉은 여왕에 맞서 살아남아야 하는데, 그냥 목숨을 잃지 않는(인간인 채로 남는)것만으로도 죽어라 뛰고 싸워야 하는 개고생이 주어진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시리즈 중 유일하게 건질만한 영화다, 정도가 아니라 공포 영화 자체로 평가하더라도 높은 점수를 줄 수 있다. 게임을 바탕으로 만든 활극성을 부인하지 않으면서도 영화는 호러 장르로서의 정체성도 꽤 잘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좀비가 등장하기 전 까지의 공포의 대상인 레드 퀸을 그저 'HAL 9000'의 아류에 머물게 하는 대신, 마치 하우스 호러의 유령처럼 묘사한 부분이 재미있다. (레드 퀸에서 모티브를 얻은 것으로 보이는 '터미네이터

"레지던트 이블 6" 촬영장 사진입니다.
그렇습니다. 드디어 마지막편의 촬영이 시작 된 거죠. 솔직히 4편부터 겨우 극장에서 보기 시작한 사람이다 보니 좀 애매하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상당히 기대가 되는 작품이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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