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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박스오피스 '공조' 2주차 역전 1위!

국내 박스오피스 '공조' 2주차 역전 1위!

'공조'가 개봉 2주차에 '더 킹'을 누르고 역전 1위를 차지했습니다. 첫주에는 완전히 더 킹에 눌리는 기색이라 과연 맞불을 놓은게 좋은 선택이었을까 싶었는데 이게 웬걸? 입소문을 타더니 2주차에 엄청 기세를 올려서 역전해버렸군요? 추이가 좋아서인지 배급 쪽도 상영관을 첫주말 976개관 -> 1383개관으로 대대적으로 늘렸고 상영횟수도 1만 2558회 -> 1만 7406회로 대폭 늘려서 승부를 걸었네요. 그 결과 2주차 주말관객이 첫주대비 128.5%나 증가한 193만 3천명을 기록-_-; 첫주의 2배가 넘다니 이 무슨... 누적 관객수는 379만 3천명으로 손익분기점 280만명을 가뿐하게 넘기고 대박을 터뜨렸습니다. 누적 흥행수익은 311억 8천만원. 참고로 월요일까지의 스코어까지

북미 박스오피스 '23 아이덴티티' 2주 연속 1위!

북미 박스오피스 '23 아이덴티티' 2주 연속 1위!

M. 나이트 샤말란의 호러 스릴러 '23 아이덴티티'가 북미 박스오피스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한국 개봉은 2월 23일로 확정되었군요. 포스터만 보면 이계에 떨어져 기억을 잃은 자비에 교수님이 세 명의 소녀를 지키며 악의 무리와 싸우는 동안 23번의 인격변화를 겪게 되고 마침내 봉인된 24번째 인격이 등장하면서 진정한 파워를 발휘하여 세계를 구원할 것 같... (...) 2주차 주말수익은 첫주대비 34.3% 감소한 2527만 달러, 누적 7800만 달러, 해외 2370만 달러로... 전세계 수익이 1억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제작비 900만 달러의 초저예산으로 2주만에 11배 스코어를 돌파하는 장외홈런. 역시 M. 나이트 샤말란이야! 제작비를 초-가난하게 주면 대박을 터뜨려! (...)

레지던트 이블 : 파멸의 날 - 벌린 판을 마무리하다

레지던트 이블 : 파멸의 날 - 벌린 판을 마무리하다

오늘 난 뭐했나......|2017년 1월 28일

어떤 면에서 보자면 이번주 최대 기대작이라고 할 수 잇습니다. 드디어 이 시리즈가 끝나는 데다가, 유일하게 가볍게 볼 수 있는 작품군이니 말이죠. 일본에서는 의외로 상당히 인기가 좋은 작품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사실 게임 시리즈를 만든데가 일본이니 그렇다는 생각도 들기는 합니다만.) 아무튼간에, 이번주에 유일하게 속풀이용 영화로 불 수 있는 작품이 바로 이 작품이라는 점에서 결국에는 물러설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가 드디어 마지막 영화라는 홍보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솔직히 제 입장에서도 이제는 그냥 끝나기를 바라고 있기도 하고 말입니다. 다만 벌려놓은 것이 워낙에 많은 판국이기 때문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이번 작품에서 해야 할 일들이 정말 많은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 - 액션 장면 과한 기교, 흥미 반감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 - 액션 장면 과한 기교, 흥미 반감

※ 본 포스팅은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앨리스(밀라 요보비치 분)는 엄브렐라의 인공지능 레드 퀸으로부터 T-바이러스를 제거할 대기 살포용 백신이 라쿤 시티에 존재한다는 정보를 얻습니다. 앨리스는 옛 동료 클레어(알리 라터 분) 등과 함께 폐허가 된 라쿤 시티의 엄브렐라의 하이브에 잠입해 백신을 찾아내려 합니다. 원점 회귀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은 ‘바이오하자드’로 알려진 동명의 게임에서 출발한 영화 ‘레지던트 이블’의 시리즈 6번째 작품이자 완결편입니다. 2012년 작 ‘레지던트 이블 5’로부터 4년 만의 신작입니다. 마침 게임 ‘바이오하자드 7’의 발매와 비슷한 시기에 개봉되었습니다. ‘Resident Evil: The Final C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