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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posts[내 아내의 모든 것] 배우들의 매력이 캐릭터에 녹아들었다
감독;민규동 주연;임수정,이선균,류승룡, 등의 영화를연출한 민규동 감독이 연출하였으며 임수정 이선균 류승룡이 주연을 맡은 영화 이 영화를 5월 17일 개봉전 시사회로 보고 왔다.. 나름 평이 좋아서 기대를 한 가운데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임수정 류승룡 이선균 주연의 영화 이 영화를 개봉전 시사회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배우들의 매력이 영화 속 캐릭터에잘 녹아들었다는 것이다..잔소리만 늘 하는 아내 정인이 싫은 남편 두현이 아내와의 이혼을 하기 위해
![[20120520] 내 아내의 모든 것... 외로운 여자는 말이 많다..?](https://img.zoomtrend.com/2012/05/31/a0094449_4fc7323ac13a7.jpg)
[20120520] 내 아내의 모든 것... 외로운 여자는 말이 많다..?
내가 아는 한 아이는 이 영화를 보고 이렇게 말했다. "남자는 꼭 저러드라. 옆에 있을 때 소중함을 몰라.." 그런데 남자인 내가 이 영화를 보고 느낀 껀... "아...말 많은 여자는 외로운 거구나.." 임수정이 참 사랑스러웠고... 이선균이 참 찌질했고... 류승룡이 참... 참... 한 단어로는 표현 할 수 없는 팔색조 매력을 보여준.. 그런 영화!

영화 <내 아내의 모든 것>
나름 저렴한 데이트코스라고 생각했던 것 중 하나가 영화보기라고 생각했었는데. 요즘 영화표값은 정말 비싸다. 게다가 애인은 영화보는 것에 별 취미가 없으니 둘이 같이 영화보는 일은 드문데, 이 영화는 꼭 같이 보고 싶었다.그래서 살살 꼬드겨 조조영화로 보러갔다! 은혜로우신 조조영화는 5천원! 민규동 감독의 신작 은 권태에 빠진 부부를 다룬 로맨틱코미디물이다. 남 보기에 부족함 없는 아내와 이혼하기위해 카사노바를 섭외해 아내를 유혹해달라는 남편, 컨셉 자체는 굉장히 발칙하다. 여기에 희대의 카사노바 장성기(류승룡 역)의 코믹스럽고도 진지한 연기가 조화를 이뤄 영화 전반부는 관객들을 웃기는 데 성공한다. 장성기가 한 마디씩 던질 때마다 영화관은 유쾌한 웃음소리로 가득찰
내 아내의 모든 것
재미있는 영화였다. 장성기 역의 (아마도 류성룡이라 기억되는...) 배우의 오그라드는 행동과, 분명히 말은 되지만 어딘가 뒤틀려 있던 임수정과 그저 인내심이 애정의 표현이라 생각될 수 밖에 없는 행동을 하는 이선균의 모습이 꽤 절묘하게 희화화 된 말 그대로 재미있는 영화였다. 심지어 독설을 뿜어내는 임수정의 당위성과 그러한 갈등을 해소하는 전형적인 결말까지도 너무 정형화 된 코드라 오히려 클래식한 멋이 있었다. 하지만 난 웃펐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얼굴은 웃고 있었지만 속으로는 눈물 흘리고 있었다. 임수정이 연기한 그런 캐릭터를 좋아하는 내 모습과 그리고 인내만이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이라며 소극적인 행태를 띄는 이선균의 모습, 그리고 마지막으로 여전히 트라우마에 휩싸여 그것을 벗어나기 위해 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