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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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하나은행, "상범매직? No. 사키매직 Yes!"

[WKBL] 하나은행, "상범매직? No. 사키매직 Yes!"

오늘은 호주 WNBL에서 2게임, WKBL에서 2게임, 모두 4게임이 연속으로 펼쳐졌는데, 호주는 이미 순위가 결정되어서, 사실상 MVP 후보들의 경연이었고, 특히 퍼쓰 링스는 한슈를 위한 정규 시즌 마지막 홈게임 파티. 26분 뛰고 14 득점 (3점 1방), 10 리바운드, 4어시스트, 3스틸, 2블락. 또 한슈 부모님들은 벌써 호주 체류가 한달이 넘었는데, 플레이오프까지 전부 관람하겠다고 한다. 아마 중국에서도, 부모님들은 저런 국빈급 VVIP 대접은 받아 보지 못하셨을 것으로 짐작이 되는데, 퍼쓰에서는 한슈가 테일러 스위프트 급 스타다. ㅋㅋ Reebok이 호주 WNBL의 스폰서로 나서면서, 홍보 대사인 엔젤 리즈가 시드니와 멜버른에서 프로모션 행사.......

[WKBL] KB 허강박 덕분에, 우크블 애정 되살아 났다

[WKBL] KB 허강박 덕분에, 우크블 애정 되살아 났다

키아나가 WKBL에서 사라진 이후, 여자 농구 자체에 대한 애정이 거의 식어 버렸다. 새벽에는 마린 조하네스의 유로리그 활약도 시청하고, 호주와 중국 리그에도 가보고, 일본은 용병들이 너무 하급들이라 관심도 없고, "여자 골프 쪽으로 취미를 바꾸어 볼까?"라고 거의 마음을 굳힌 순간, 박지수가 살아 나면서, KB 허강박 덕분에 불씨가 다시 살아 났다. * 허강박과 좀비들 (73) vs 박정은 갈갈이 (65) 더 확인을 할 이유가 없다. 박지수의 배터리가 75% 차징이 되면서, WKBL에서 그나마 세련되게 여자 농구를 하는 팀은 KB 뿐이다. 박지수는 예전에도 KB의 중심이었지만, 당시의 KB는 '바보 완수'의 허접한 경기 운용으로.......

[WKBL] BNK '스몰볼 속공' 팀이, 3점이 안들어가면?

[WKBL] BNK '스몰볼 속공' 팀이, 3점이 안들어가면?

이상무 WNBA 컬럼|2026년 1월 30일|스포츠

벡키 해먼 감독이 전세계 여자 농구에 폭풍처럼 불러 일으킨, "뉴웨이브 스몰 볼 속공". 이건 매 경기 3점포는 최소 10개는 들어간다는 전제 하에 성립이 되는 것인데, BNK는 빠른 스몰볼 속공을 한다고 주장은 하는데, 실제는 주전 몰빵으로 전반에만 스피드 농구이고, 후반이 되면 위성우 식 수비 몰빵을 할 수 밖에 없는 팀이다. 위성우는 김단비라는, 전반에만 20점을 책임지던 알파가 있었기 때문에, 후반에는 (심판들과 짜고 치는) 조잡한 파울과 수비 올인으로 어떻게든 때워는 갔는데 (이제는 그 마저도 안되지만), BNK는 도대체 뭘 하자는 것인지 알 수가 없다. KB도 박지수가 없을 때는 스몰볼 속공을 했었고, 여기에 박지수.......

[WKBL] 안혜지 (BNK) - "강계리 앞에서, 난 케이틀린 클락이지" ㅋㅋ

[WKBL] 안혜지 (BNK) - "강계리 앞에서, 난 케이틀린 클락이지" ㅋㅋ

이상무 WNBA 컬럼|2026년 1월 21일|스포츠

오후 5시, 호주 WNBL에서는 2위와 4위 팀의 시즌 종반 중요한 기싸움이 펼쳐졌고, 연이어서 7시에는, WKBL 3위와 4위의 대결. 양 리그 모두 플옵 진출 라인이 4위이기 때문에, 저녁을 굶더라도, 시청 필수였다. * 벤디고 스피릿 (98 / 2위) vs 멜버른 플라이어스 (88 / 4위) 21세의 천재 영건 가드, 이지 볼레이즈가 이끄는 벤디고와, 호주 수령님 케일라 조지가 독재를 하는 (?) 멜버른. 호주 수령님이 오늘 작심을 하신듯 보였다. 연로하신 분께서 (37세), 양팀 최장 38분을 뛰시면서, 20 득점 (3점 2방), 9 리바운드에 5 어시스트, 스틸 3개, 블락 1개. 수령님이 맘잡고 날뛰시는 날에는, 멜버른의 승리에 토토 100만원을 걸어도 된다. 호주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