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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posts![[WKBL] BNK v 우리은행, "양강의 저질, 저득점, 보행 농구" - 또치 & 사키는 존경](https://img.zoomtrend.com/2025/02/06/14e651a6-662d-50a2-87f0-4300fee2c5c4.jpg)
[WKBL] BNK v 우리은행, "양강의 저질, 저득점, 보행 농구" - 또치 & 사키는 존경
참 우승 후보, 양강, 미디어부터 팬들까지, 온갖 지들끼리 우쭈쭈하는 팀들이 저지르는, 이런 저질 슬로 모션 농구를 보고 나니, 여자 농구 팬의 한사람으로서, 억장이 무너진다. 그러지 말고, 이 두 팀 선수들은 전부 미국으로 가서 WWE 로얄 럼블에나 출전을 해라. 어차피 실제 외국 상위 팀 선수들 만나면, 피지컬과 신장도 딸리기 때문에, UFC는 태생적 불가이고, 스포테인먼트인 프로 레슬링이 딱 너희들에게 어울리는 종목이다. 49:54 양 팀 득점 합계가 겨우 100점을 넘었고, 무슨 수비에 특히 몰빵하는 세르비아 수준의 월드 클라스라면 이해라도 하는데, 사실은 BNK는 주전 5인 몰빵, 우리은행은 10분 이상 뛴 선수가 7인. 지쳐서 후반.......
![[WKBL] BNK 박정은 감독 "이런 수준의 주전 혹사는 정신병이다"](https://img.zoomtrend.com/2025/02/01/8138d359-0f61-5fee-8681-9bee70c42d23.jpg)
[WKBL] BNK 박정은 감독 "이런 수준의 주전 혹사는 정신병이다"
오늘 토쟁이들 전원이 KB의 승에 걸었을 것이다. 아무리 농알못도, 오늘 BNK가 승리할 것이라고 예상한 바보는 거의 없다. 퐁당 게임에서, 그것도 직전 경기 2차 연장 50분 가까이 뛴 주전 선수들을, 이렇게 굴려 대는 여자 농구는 세상에 태어 나서 처음 보았다. 오늘이 플레이 오프 결승 마지막 날이라면 충분히 이해를 한다. WNBA에서도 이런 일정의 경기에서 오래 뛰는 선수는, 금강불괴급의 알리사 토마스와 에이자 윌슨, 딱 둘 뿐이다. 그런데 저 두 선수들도, 알고보면 소속팀이 강팀이라, 가비지 내고 20분대를 뛰는 경기가 간혹 있다. 또 박정은 정도는 아기 수준으로 성질이 독한 벡키 해먼도, 이런 정도의 혹사 일정이면, 에이자 윌슨.......
![[WKBL] 우리은행 나츠키 "162cm로, 한국 PG들 발라 버린다"](https://img.zoomtrend.com/2025/01/12/62c8dc56-2f18-5324-8550-c639565830f1.jpg)
[WKBL] 우리은행 나츠키 "162cm로, 한국 PG들 발라 버린다"
한국 여자 농구, 지난 멕시코 시티 월드컵 PQT에서, 앞선의 안혜지와 허예은, 정말 너무 처참해서 목불인견이었다. 그 후로, 갑자기 WKBL에서는, "포인트 가드의 신장론" 이 대두되었고, "박소희를 1번 가드로 키워야 한다"부터, "신지현의 분발 촉구" "키아나 언제 귀화하냐?" 등등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이렇게 우리는 항상 닥쳐야 겨우 정신이라도 차리고, 미리 미리 대비하는, 유비무환 개념이 부족하다. WNBA의 코네티컷은, 삼성의 용병으로도 위력을 과시했던, 포워드 알리사 토마스가 팀의 메인 볼핸들러이자 공수에서 1옵션이고, 40분 풀로 뛰는 것이 베이직이다. 그러다 보니 AT를 너무 믿고, .......
![[WKBL] BNK 이이지마 사키 "雪の華"보다 감동적이다](https://img.zoomtrend.com/2025/01/09/4b6719af-616c-5ef4-be01-cfda5ad7aadc.jpg)
[WKBL] BNK 이이지마 사키 "雪の華"보다 감동적이다
나카시마 미카가, 내한하여 MBN에서 라이브로 들려준 '눈의 꽃 (유키노하나)'. 주연작인 영화 '나나 (Nana)'를 도쿄의 극장에서 3번이나 보았고, 주제가인 록 넘버 'Glamourous Sky'는, 내가 꼽는 "인생의 100곡" 리스트에 속해 있다. https://youtu.be/0dGiGJ4N1Rc?si=q4fmwAZYctZOoUad 이를 계기로, 일본 J-Pop 취재를 10여년 했었지만, 역시 귀요미 짓들이나 하는 일본 아이돌 애들은, 나카시마 미카의 발 끝에도 미치지를 못했는데, 미카의 매력은, 성량이 풍부하지도 않고, 글래머 미녀도 아니지만, 노래의 맛을 알고, 귀가 아닌 가슴으로 전달을 한다. 이이지마 사키는, 화려하지 않고, 얼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