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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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BNK : 박정은 감독 - 구나단 코치? 누구 발상이냐?

[WKBL] BNK : 박정은 감독 - 구나단 코치? 누구 발상이냐?

이상무 WNBA 컬럼|2026년 3월 31일|스포츠

항상 머리는 좋지만 '콜럼버스의 달걀' 발상을 못하는 바보들의 특징은, "조금만 더 보강하면 된다"고 생각을 한다. BNK 박정은 감독의 업적과 노고를 그 누구보다 열렬하게 응원하고 찬양했지만, 기본적으로 유연한 발상은 부족하고, 대신 원칙을 준수하는 공무원 스타일이라, 하드웨어 혹은 파운데이션 구축에 적합한 인물이지, 창조적인 도전에는 얼토당이다. 에고센트릭 (자기중심적 사고)들은 워낙 집요해서 한번은 성공을 하지만, 완성된 틀을 절대로 못바꾸기 때문에, 곧바로 시대에 뒤쳐지게 되어 있다. 절대로 중용하면 안되는 반쪽 PG 안혜지 중심으로 팀을 구축한 것은, 고육지책이란 것을 백번 이해하지만, 이제.......

[WKBL] 신한은 매웠다. 하지만 김지영은 계속 필요할까?

[WKBL] 신한은 매웠다. 하지만 김지영은 계속 필요할까?

이상무 WNBA 컬럼|2026년 3월 28일|스포츠

If I Could Turn Back Time Cher의 1989년 히트곡이었던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아마 지금 최윤아 감독의 머리 속에서, 맴돌고 있는 한마디가 아닐까? 앞선 경기에서도 BNK가 하나은행에게 덜미를 잡히면서, 위성우와 박정은, 이제 누가 플옵 기간에 집에서 TV 시청을 하게 될 지는,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역시 최윤아 처럼, '고추는 매워야 제맛'이다. * NCAAW '3월의 광란' - "8강, Elite Eight" 진출 팀 속속 확정 '3월의 광란'의 가장 큰 재미는, NFL과 마찬가지 단판 승부로 사다리를 타는 진행 방식 때문에, 의외의 결과가 토쟁이들을 울리게 된다는 점이다. 일단 조 3위의 듀크가.......

[WKBL] 하상윤 (삼성) - 김완수 (KB) : 스크린 플레이 잘하는 팀

[WKBL] 하상윤 (삼성) - 김완수 (KB) : 스크린 플레이 잘하는 팀

이상무 WNBA 컬럼|2026년 2월 21일|스포츠

아니 BNK 박정은 감독은 '중국 여자 농구'에 심취를 했나? 엘리베이터 스크린을 무슨 ATO의 필살기로 사용하는 걸, 이미 다들 알고 있고, 나름 '그런 척 하다가'로 변형을 주기는 했지만, 상당히 섬세하게 전체 게임 플랜은 잘 짜는데, 정작 중요한 타이밍에는 뻔한 수만 내놓는다. 정말 이해가 가지를 않는다. 위성우도 마찬가지. 승부사 기질은 찬양을 하는데, 마지막 ATO에서 이민지나 아야노, 그 누가 되었던, 3점 세팅을 지시할 것은 너무 뻔한 것이고, 김완수가 아무리 바보여도, 당연히 라인을 앞으로 당겨서 아크 철통 방어에 나설텐데, 오히려 김단비가 스스로 판단하여 드라이브 인을 한 것은, 훌륭한 결정이었다.......

[WKBL] "김단비 허리케인"에 BNK 재난 경보 발령

[WKBL] "김단비 허리케인"에 BNK 재난 경보 발령

나: 안혜지 선수, 지금 BNK 현지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안혜지 : 너 씸플 xxx 지금 나랑 장난 칠 분위기냐? 나 너보다 힘쎄, 틀딱아! 나: 아~ 그 곳 분위기를 아주 간단 명료하게 전달해 주시네요. 역쉬 국가대표 포인트 가드 안혜지 선수입니다. 나: 그럼 이번에는 국대 박수호 감독과 전화 연결을 해보겠습니다. 감독님 잘 들리시죠? 박수호 : 제가 귀는 밝습니다. 나: 안혜지 선수를 국대 포인트 가드로 발탁하신 사유를 좀 들어 볼까 해서요 박수호 : 아 또...여하튼 안혜지는 허예은에게 부족한 힘이 쎕니다. 나: 아 그렇게 깊은 뜻이... 감독님, 그럼 안혜지 데리고 리옹에서 뺑이 까세요. 나 : 이번에는 부산을 허리케인으로 초토화시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