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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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SS.그리드맨 정발 BD 곁다리 이야기 제4회

無錢生苦 有錢生樂|2019년 8월 26일

한국에서 Blu-ray(이하 BD) 정식 발매되는 SSSS.그리드맨에 대한 곁다리 이야기. 이번 4회는 슬슬 종반으로 접어드는 디스크 작업, 관련 이야기입니다. 이 작품은 1회와 12회(최종화)의 제목이 똑같이 '각성(覚醒)'인데, 차이는 1회에는 覚 ・ 醒 으로 가운데 점이 있고 12회에선 없습니다.(참고로 1-11회까지는 모두 제목에 가운데 점이 있습니다.) 이에 대해 자막과 디스크 메뉴 텍스트(상기 스샷은 디스크 1의 챕터 메뉴 화면) 등에서 어떻게 표기할지를 잠시 고민- 자막에도 원래대로 점을 찍어주는 게 좋을 것 같지만, BD 영상에선 원문 텍스트와 자막이 같이 뜨니까 괜히 그렇게 처리할 필요가 있을까란 요지로- 했는데... 근자에 전달된 츠부라야의 지침에 따르면 [ 1회와 최종회 제목은

영 프랑켄슈타인 (Young Frankenstein,1974)

이글루|2019년 8월 10일

아마존에서 블루레이라도 사다가 볼까 싶었지만 네이버나 영화 스트리밍서비스(다운로드 서비스 포함)에 올라와 있길래 바로 다운받아서 보았다. 가격도 저렴하다. 1,200원. 특별한 기대를 갖고 이 영화를 본 것은 아니다. 한때 네이버 영화 페이지에서 거의 살다 시피할 때 전세계 이러 저러한 영화제가 많다는 것을 알았고 그 와중에 미국에서 1972년부터 시작되었던 새턴 어워즈(Saturn Award)라는 영화제를 알 게 되었다. 그 영화제는 미국의 SF 및 판타지, 스릴러 장르 등의 영화 및 TV드라마를 대상으로 열리는 시상식으로서 내가 특히나 좋아하는 장르를 대상으로 하는 영화제고, 특히 제1회 수상작부터 보니 이 영화제에서 나름 수상한 작품들은 다 봐야겠다! 싶었고 제1회 최우수 호러, 스릴러상 / 최우수

고질라 - 킹 오브 몬스터

DID U MISS ME ?|2019년 6월 3일

거두절미하고 본론부터 싸지르고 가야 마음이 편할 것 같다. 영화 존나 재밌는데 왜 다들 똥이라고 하지? 물론 이해가 아예 안 된다면 거짓말 1편과는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가는 괴수 영화다. 1편이 괴수 장르 영화의 클리셰를 모범적으로 적용해 관객과 밀당 쩔게 하며 신비주의를 덧입힌 코즈믹 호러였다면, 2편은 그냥 아가리 싸물고 봐야하는 괴수들의 레슬링 대잔치다. 원작인 일본 시리즈의 여러 경향이 눈에 띄는데 가렛 에드워즈의 전작이 1954년에 나왔던 혼다 이시로의 와 일맥상통하는 영화라면, 마이클 도허티의 이번 속편은 일본의 쇼와 시리즈와 헤이세이 시리즈의 맥을 잇는 작품인 것이다. 물론 전작에서도 무토 커플과 고질라의 대결 같은 괴수 레슬링이 아예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영화) GODZILLA : THE KING OF THE MONSTERS

관련글 참조(영화) 괴수물팬이 본 고지라 2014 1. 자 돌아온 각설이 마냥 5년 만에 돌아온 고지라 속편 괴수물 팬이니 당연히 봐야 하는데 마침 CGV 아이맥스를 만원에 볼 수 있는 쿠폰이 날라오더군요.그리하여 방금 왕십리 CGV 2D 아이맥스에서 보고 왔습니다. 2. 전반적인 평을 하자면 전작보다 훨씬 나은 괴수들끼리의 싸움과 스케일에 눈은 만족스럽더군요.일단 (킹)기도라의 디자인도 고지라의 디자인과 마찬가지로 좀 맘에 안들어서 아쉬웠지만.아니 전반적인 디자인은 잘 빠졌습니다. 근데 머리 디자인이 왠지 맘에 안든다!!!! 3. 하지만 스토리면에서 보자면 이건 뭐... 수준.괴수, 아니 여기서는 타이탄즈라고 하지, 타이탄 때문에 죽은 아들을 위해지구의 균형을 위해, 인류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