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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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 경배하라

타누키의 MAGIC-BOX|2019년 5월 29일

CGV시사회로 용산 4DX+ScreenX에서 본 고질라2편입니다. 괴수물을 좋아하다보니 1편도 마음에 들었는데 2편은 좀 급진적이지만 그래도 역시나 좋았습니다. ㅜㅜ)b 4DX와의 연계도 꽤나 좋았고 익스트림 좌석에서 봐서 그런지 움직임도 상당했네요. 실제로 눈을 분사한다던지 다양한 효과가 흥미롭습니다. 물론 좀 더 흔들었으면 싶기도 하지만 그러면 못 버티는 분이 나올 수도;; 최고단계가 많아 몸이 날아다니는ㅋㅋ 어쨌든 고질라, 괴수를 좋아한다면 괴수의 명가 레전더리의 이번 작품도 만족스럽게 볼 수 있으리라 봅니다. 극단적 장르라 호불호는 어쩔 수가;; 실제로 친구녀석은 여성+1편을 안봄+고질라에 대한 정보 등의 문제로 클레멘타인급 영화라는 평을 ㅜㅜ 괴수부분이야 좋았지만

고질라 - 행성포식자

DID U MISS ME ?|2019년 1월 12일

다시 한 번만 더 말해본다. 1. 나는 괴수 장르의 팬이며 고지라의 팬임.2. 때문에 넷플릭스에서 공개되자마자 1편과 2편을 봤음.3. 근데 둘 다 재미 더럽게 없었음. 그나마 2편도 관성 때문에 본 것.4. 그럼에도 관성 때문에라도 3편을 볼 예정이었음.5. 인간과 고질라 사이에서 발생하는 드라마도 좋아하지만, 괴수와 괴수가 벌이는 레슬링을 조금 더 즐기는 편임.6. 그래서 이번 3편에 나오는 것이 확정된 킹기도라 때문에 설레었음. 1편과 2편에선 그딴 게 1도 없었으니까. 하여간 결국 봤는데...... 1편과 2편에서 핵심적으로 다뤘던 소재와 인물들이 싸그리 갈려나감. 1편부터 주인공 하루오와 연애 플래그를 세웠던 유코는 이번 영화 내내 망부석 신세다. 각본가도 각본 쓰며 아차 싶었는지 한 두

콜로설 (Colossal)

콜로설 (Colossal)

도시에서 자신의 모든 것 직장과 남친을 잃은 글로리아. 낙심하고 고향으로 가게 되었다. 그때공교롭게도 지구 반대편 서울에서는 괴수가 출현하고 그것이 자신과 연결되어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처음엔 신기했지만 자신때문에 고통받는 사람들을 보며 그들을 위해 무엇인가 하려 하는데아무것도 갖고 있는 것이 없는 나도 어딘가에 쓸모있을지모른다는 생각을 하게하는 B급 괴수(?)영화입니다만 그다지 재미있진 않았던 것 같습니다. 한국에 까지 가서 촬영을 했는데 이슈도 안되었고,그냥 저냥 킬링 타임용으로는 볼만한 정도인 것 같네요.

점보그 에이스 & 자이언트 (Jumborg Ace and Giant.1974)

뿌리의 이글루스|2018년 10월 26일

1974년에 일본, 태국 합작으로 ‘솜포티 샌즈’ 감독이 만든 SF 특촬물. 일본의 특촬물 점보그 에이스의 태국판이다. 내용은 태국 방콕에 새벽의 사원이라 불니는 ‘와투 아룬’에 보관되어 있던 보물이 그로스성의 외계인 ‘데몬고네’에게 도난당해 태국 당국이 혼란에 빠졌는데, ‘왓 포’에 있는 ‘거인’이 출동했다가 데몬고네의 부하인 ‘잔킬러 JR'에게 패하자, 왓 아룬의 ’수호 거인‘이 출동하고. 일본에서도 ’점보 에이스‘가 출동해 달을 무대로 삼아 데몬고네가 이끄는 괴수 군단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일본의 ‘츠부라야 프로덕션’과 태국의 ‘차이요 프로덕션’이 공동 제작을 했는데. 1974년에 태국에서 공개됐지만 일본에서는 공개되지 않았으며, 차이요 프로덕션이 본작의 저작권을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