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수
Posts
89 posts
대거수 캇파(大巨獣ガッパ.1967)
1967년에 ‘닛카츠’에서 ‘노구치 하루야스’ 감독이 만든 괴수 특촬 영화. 내용은 주간지 ‘플레이메이트’의 기자 ‘쿠로사키 히로시’, 카메라맨 ‘코나야기 이토코’, 동도 대학 생물학 조교수 ‘토노오카’ 등의 일행이 플레이메이트 사장 ‘나츠’의 명을 받고 잡지 창간 5주년 기념으로 남국을 표현한 테마파크를 만들기 위한 생물 채집과 현지인 스카웃을 목표로 삼아서 남태평양을 탐험하던 도중. 화산이 분화 중인 캐서린 제도의 ‘오벨리스크 섬’에서 수수께끼의 석상을 발견해 섬에 상륙했다가, 전시 때 일본군이 점령해 통치한 과거가 있는 섬 원주민들이 일본인이 돌아왔다며 환대를 해주었는데. 히로시 일행이 섬에 체류하면서 석상의 정체가 궁금해 조사를 한 결과. 섬 지하의 거대한 지저 호수에서 거대한 알을
고르고(Gorgo.1961)
1961년에 영국에서 ‘유진 로리’ 감독이 만든 괴수 특촬 영화. 내용은 화산 폭발 때 아일랜드의 ‘나라 섬’ 앞바다에서 보물을 발견한 ‘조 라이언’이 ‘샘 슬레이드’를 데리고 선박 수리를 명목으로 삼아 나라 섬의 어촌 마을을 찾아갔다가 해저의 화산 폭발로 잠에서 깨어난 고대의 괴수가 어부들을 공격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섬마을 주민들과 합세하여 괴수를 사로잡아 런던으로 운송해 ‘고르고’란 이름을 지어 주고 서커스의 구경거리로 만들었는데. 그 고르고의 어미인 ‘오그라’가 격노하여 섬마을을 박살내고 새끼를 찾아 런던이 대혼란에 빠지는 이야기다. 작중 괴수의 이름인 고르고는 처음부터 가진 이름이 아니고. 작중 괴수가 도시로 붙잡혀 온 뒤 서커스 단장이 지어준 이름으로 나오며, 실제 대사로도
추석특집 물괴상조
허종호 감독의 작품으로 포티원정대 아니면 안봤을 영화이기는 합니다만 의외로 크리쳐물로서는 흥미로웠던 부분도 있었던 물괴입니다. 무료쿠폰의 힘이 크긴 했지만.... 사실 에그도 깨지고 평도 완전 바닥이라 기대를 전혀 안했던 것도 있고 클리셰 덩어리지만 괴수물 중에 안그런걸 찾기가 힘든지라 장르물로 보면 아무래도 관용도가 높아져서~ 다만 B급다운 면을 제외하곤 추석특집에 어울릴만한 한심한 씬들이 많아 영....특히 엔딩에선 무슨 상조 선전하는줄 알았네요. 아옼ㅋㅋㅋㅋ 상경하신 부모님 배웅하는줄ㅋㅋㅋ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우선은 근정전이 박살나는게 마음에 듭니다. 너무 문경세트장스럽게 찍어 영~ 좀 볼품없긴 하지만 차우차우(?)에서 키워진다던지 클리셰들
물괴
제목을 뒤집어놓은 것도 그렇고, 장르 영화에 인색한 한국 영화판의 특성상 같은 장르라는 것도 그래서 여러모로 봉준호 감독의 과 엮이고 있다. 하지만 생각보다 과 엮어볼만한 지점은 많지 않다. 그래봤자 정체불명의 괴수가 등장한다는 것 정도와 그 괴수의 기원이 인간들의 탐욕 또는 실수에서 기인한다는 것 정도? 근데 뭐 그런 건 대부분의 괴수 영화들이 다 그러니까 논외로 치고. 어쨌거나 봉준호 감독의 보다 사실 더 가까운 친척뻘 영화는 다름아닌 프랑스 영화 이다. 이 영화도 조선왕조실록에 적힌 괴생물체 언급 몇 줄로 만들어진 영화라며. 도 딱 그 짝이거든. 제보당의 괴수였나, 뭐 그랬던 것 같은데.



![[1년 전 오늘] 250608 인천 무의도 덕점방파제 바다루어낚시 - 장대, 광어](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66-20250608122254.jpg)
![[CV] [Comi] '終末のハーレム ファンタジア' (종말의 하렘 판타지아) 17권. 그동안 SAVAN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86-ECA484EBA6ACEC97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