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수
Posts
89 posts
퍼시픽 림 (Pacific Rim.2013)
2013년에 길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 만든 SF 괴수 영화. 내용은 2025년 일본 태평양 연안의 심해에서 커다란 균열이 발생해 외우주로 연결된 포탈이 생겨 수십 미터가 넘어가는 거대 괴수 ‘카이주’들이 나타나 지구 곳곳을 파괴하기에 이르러 세계 각국의 정상이 인류의 위기에 맞서기 위해 범태평양 연합 방어군을 결성하여 각국을 대표하는 초대형 로봇 예거를 만들어 카이주들과 맞서 싸우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작중에 나오는 예거는 독일어로 사냥꾼이란 뜻으로 파일럿 두 명이 투입되어 드리프트를 통해 서로의 의식을 공유하여 각각 좌반신, 우반신을 맡아서 뇌파로 파일럿의 동작을 인식시켜 싸우는 조종 시스템을 도입한 초거대 로봇이다. 일단 이 작품의 스토리는 특별한 건 없다. 그렇다고 어딘가
[퍼시픽 림] 시사회 평을 조금 보니...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그래! 우리(여기서 '우리'란 일부 오덕, 혹은 괴수 영화 매니아를 지칭)가 기다려 온 영화란 이런 것이지......싶은 예상대로의 시사회 평가가 나오고 있군요. 역시 트레일러에서 보여준 것은 겨우 '맛뵈기'에 불과하답니다. 사실 레더백을 엘보 로켓(음성인식으로 필살기 발동은 슈퍼로봇의 기본 소양이지...시리가 등장한 지금으로서는 그게 참 리얼하기도 하고...)으로 패는 장면, 오타치에게 유조선 빳다질하는 장면 정도만 자주 보여준 것을 보건대, 대충 충반 이전에 새 파트너를 얻는 전개인 듯-혹시 트레일러는 거의 회상장면이 아닐까 싶기도...공개된 장면을 보면 그게 여주인공의 경우 실전에는 첫 출격인 것 같던데...그 둘이 승리의 환영을 받는 장면이 있는 것으로 봐서 절대 후반부는 아닌 듯 하고... 설

퍼시픽 림, 괴수 디자인 컨셉이...
이글루스가 망해가는지 iframe 임베드가 안되네요... 저...저거...! 괴수 디자인을 구체적으로 사람이 안에 들어갈 수 있는 디자인으로 하라는 지시를 내렸다니...괴수옷(키구루미)을 만들 수 있게 하라니...영화는 거의 CG일 것 같은데... 크기만 키워놓고 참치나 쳐묵쳐묵하는 어디의 거대 이구아나 나오던 영화와는 다르다는 얘기로군요!!!"나는 사실 로봇은 유치해서 싫은데 영화는 만들어야겠고..." 라면서 미군 홍보영화 찍는 어떤 분과도 천지차이!!! 과연 기예르모 감독님은 뭘 좀 아시는 괴수 영화 매니아시군! (고전) 괴수 영화에 대한 애정을 듬뿍 담아 만들었다니 기대 안할 수 없네요.물론 저도 (고전) 괴수 영화 매니아로서 이걸 놓칠 수는 절대 없죠. 기론: 내가 원조 식칼머리님

기예르모 델 토로의 신작, "퍼시픽 림" 사진들입니다.
이 영화도 슬슬 개봉 단계로 넘어가고 있는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기대도 많이 걸고 있고 말입니다. 정말 분위기 하나는 기대를 안 할 수 없게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