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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픽 림] 시사회 평을 조금 보니...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By being nice to me | 2013년 7월 3일 | 
그래! 우리(여기서 '우리'란 일부 오덕, 혹은 괴수 영화 매니아를 지칭)가 기다려 온 영화란 이런 것이지......싶은 예상대로의 시사회 평가가 나오고 있군요. 역시 트레일러에서 보여준 것은 겨우 '맛뵈기'에 불과하답니다. 사실 레더백을 엘보 로켓(음성인식으로 필살기 발동은 슈퍼로봇의 기본 소양이지...시리가 등장한 지금으로서는 그게 참 리얼하기도 하고...)으로 패는 장면, 오타치에게 유조선 빳다질하는 장면 정도만 자주 보여준 것을 보건대, 대충 충반 이전에 새 파트너를 얻는 전개인 듯-혹시 트레일러는 거의 회상장면이 아닐까 싶기도...공개된 장면을 보면 그게 여주인공의 경우 실전에는 첫 출격인 것 같던데...그 둘이 승리의 환영을 받는 장면이 있는 것으로 봐서 절대 후반부는 아닌 듯 하고...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