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슬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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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posts![[Iceland] #13 - 인터스텔라의 촬영지 스타프타펠 국립공원 Skaftafell](https://img.zoomtrend.com/2015/08/09/f0448477_55c6c19a24044.jpg)
[Iceland] #13 - 인터스텔라의 촬영지 스타프타펠 국립공원 Skaftafell
아이슬란드 여행 4일차입니다. 오늘은 빙하의 날이예요. 신혼여행을 오면서 Tom이 빙하 트레킹을 하고 싶다더군요. 자그마치 8시간... 짜리.. 겨우 절충한 것이 두시간 반 코스입니다. 저 멀리 스카프타펠 국립공원이 시작됩니다.빙하가 아직도 현재진행중인 느낌이예요. 차를 세워두고 정신없이 경치 감상을 하다 단체 관광객의 등장으로 황급히 출발합니다. 이곳까지가 레이캬비크를 거점으로 여행할 수 있는 가장 먼 곳이라네요. 장비를 갖춰입고 길을 떠납니다. 꽤나 공사장같아요.. 등산화랑 곡괭이?는 옵션추가로 빌릴 수 있습니다. 전 빙하트레킹이라기에 잔뜩 겁먹고 보드복 바지를 들고 갔어요, 저땐 조금 더웠지만, 이날이 일년중 가장 따뜻한 시기라는 점을 고려하면 하나 들고가셔도 유용하게 입
![[Iceland] #12 - 드래곤 길들이기의 배경 Dyrholaey / 주상절리를 볼 수 있는 Reynisfijara](https://img.zoomtrend.com/2015/08/08/f0448477_55c614fedb3d0.jpg)
[Iceland] #12 - 드래곤 길들이기의 배경 Dyrholaey / 주상절리를 볼 수 있는 Reynisfijara
드래곤 길들이기의 배경이라는 Dyrholaey 디어레이?로 향합니다. Tom은 에버노트에 이렇게 적었더군요. 갑자기 출몰하는 양떼, 와이프의 운전과 비포장 도로에 벌벌 떨어야 했다.라고 하지만 도착해서 내려다 보니 검은 해변과 멀리 보이는 눈덮인 화산까지 보며 드래곤 길들이기를 떠올렸다네요. 흠.. 반대편에서 찍어야 했을수도 지금 이렇게 보니 제주도 같기도;; 제주는 예쁜 섬이니까요. 저희는 이름까지 비슷한 Berk의 무대가 된 Vik에는 가보지 못했어요. 바로 주상절리로 유명한 Reynisfijara로 이동 합니다. 여기도 양들이 산타며 기다리고 있어요따라가면 도망가고 지구과학 시간에 배웠던 그대로입니다. 어릴때 여기에 와봤더라면 정말 쉽게 다
![[Iceland] #11 - Seljalandsfoss](https://img.zoomtrend.com/2015/08/08/f0448477_55c5a46fc5e22.jpg)
[Iceland] #11 - Seljalandsfoss
이제 본격적으로 링 로드를 따라 움직입니다. 이제 까막눈한테 한계가 오기 시작했어요..Seljalandsfoss 셀리야란드포스라고 읽으면 될 것 같긴한데.. 이날은 모든 지명이 어려운 날이었습니다. 저 멀리 또 흔한 동네 폭포가 보이는군요. 정말 시원하게 물이 떨어집니다. 규모가 어제의 굴포스같은 그런 곳은 아닌데 이곳은 나름의 장점이 있어요.바로 폭포 뒤로 넘어갈 수 있다는거! 모든 사진에서 날리고 있는 머리 뒤쪽으로 돌아서 반대편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물론, 이렇게 들어갔다 나오면 머리가 샤워한 것 같은 상태가 되지요 걸어 올라가 볼 수도 있습니다. 아침부터 온천을 했더니 몸이 노곤해서, Tom만 올려보내고 전 핫초코에 꽃구경을.. :) 그러길 잘했어요.왜냐면 이날 온
![[Iceland] #10 - 로가바튼 Lindin](https://img.zoomtrend.com/2015/08/08/f0448477_55c59cd18008e.jpg)
[Iceland] #10 - 로가바튼 Lindin
온천을 마치고 바로 옆에 있는 Lindin으로 식사를 하러 갑니다. 음식점 안은 캐주얼하게 먹을 수 있는 까페 쪽과 와인한잔 곁들인 코스요리를 먹을 수 있는 레스토랑 파트가 있어요저희는 간단히 까페로. Baldur라는 셰프의 레스토랑인데, 유명한 분인것같아요. 오픈하자마자 들어가서 아직은 저희뿐. 이 집의 시그니쳐는, 순록버거 입니다. 순록 고기가 이렇게 맛있을 수 있다고 감탄하며 Tom은 순록의 영혼까지 먹을 기세입니다. 저는 맛만 봤는데, 보통 맛없는 순록고기를 먹으면 원성이 자자할텐데. 굉장히 담백하고 풍부한 맛의 소 느낌이었어요. 전 스프와 빵으로 간단히 간단한 식사지만 이 시골 구석에 있는 레스토랑이 그렇게 유명한 이유를 체감 할 수 있는 맛입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