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슬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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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posts![[Iceland] #18 - Djupivogur 아이슬란드 남부의 작은 항구](https://img.zoomtrend.com/2015/08/09/f0448477_55c74fb0bce87.jpg)
[Iceland] #18 - Djupivogur 아이슬란드 남부의 작은 항구
조그만 Djupivogur 듀피보르? 라는 마을에 까페가 있어서, 간식도 할 겸 들러봅니다. 지명이 죄다 ㅠㅠ 이 빨간 건물 안에 까페가 있어요! 실로 오랜만에 먹는 디저트! 전 당근케익으로 결정합니다. 아무래도 캠핑카가 아니다보니까 이렇게 따뜻하게 뭔가 마시고 제때 먹을 수 있는 레스토랑이나 식당이 나와주는 것도 고마운 일이더라고요. 이날의 드라이빙 코스입니다. 이제 정말 긴 드라이브가 시작됐어요. 아무래도 열흘이 안되는 시간동안 한 바퀴를 돌다보니 이만큼씩 돌게 되네요시간이 된다면 그래도 2주 정도는 가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직선으로는 얼마 되지 않아도 피오르드 지형이다 보니 속도를 내기 어렵거든요.
![[Iceland] #17 - Hofn 호픈 / 아이슬란드 드라이브](https://img.zoomtrend.com/2015/08/09/f0448477_55c74e24c5d1f.jpg)
[Iceland] #17 - Hofn 호픈 / 아이슬란드 드라이브
아이슬란드 5일차입니다. 아기자기한 소규모 축제지만 나름 락밴드도 와서 공연을 하는 나름 큰 축제라서 그런지 아침에 아이슬란드에서 가장 크고 새거라는 동네 수영장이 무료였어요. 아이슬란드는 사람은 별로 없는데, 어딜가나 체육시설이 매우 잘 갖춰진 느낌이예요. 따뜻한 물이 중간중간받아져 있는 풀도 좋고 Icebath라는 통 안에 동네 주민들이 번갈아 들어가며 노는데 이들에게도 차가운 물에 그냥 들어가는 건 보통일이 아닌것 같더군요. 점심으로 가볍게 랍스터 롤과 랍스터 수프를 하고 길을 떠납니다. 가격은 이태원보다 조금 비싸지 않을까.. 이제 정말 운전하는 맛이 나는 길이 펼쳐지기 시작합니다. 호픈에서 나오는 길 약간 지나갔을까, 차들이 멈춰 있어 보니 말이 늠름하게 놀고 있더군요
![[Iceland] #15 - Jokulsarlon 요쿠살룬](https://img.zoomtrend.com/2015/08/09/f0448477_55c6f896f0cbf.jpg)
[Iceland] #15 - Jokulsarlon 요쿠살룬
이날 마지막으로 들른, 그러나 Tom이 가장 좋아하는 요쿠살룬입니다. Fjallsarlon과 느낌이 좀 달라요. Tom의 말을 빌리자면 Fjallsarlon은 민물에 있는 빙하 + 마주보고 있는 산이 있어서 풍경은 더 이쁘나 빙하들은 색깔이 흙색 아니면 흰색.Jokulsarlon은 조금 더 웅장한데 산이 멀리 떨어져 있으나,빙하들이 더 많고 푸른 빛을 띄고 있다. 사진으로 봐도 빙하들이 퍼런 빛을 띄고 있어요. 빙하 색깔은 가끔 검은 색도 있고, 흙색도 있고 그냥 흰색도 있는데이건 땅을 밀고 지나가는지의 차이래요 성분 차이는 아니라고 요쿠살룬은 파살룬을 지나서 조금 운전하다가 갑자기 사람들이 조금씩 차를 세우고 언덕을 넘어가는 곳이 있어요. 거기서 같이 언덕을 넘어가면 짠 하
![[Iceland] #14 - Fjallsarlon 파살룬 빙하보트](https://img.zoomtrend.com/2015/08/09/f0448477_55c6c85d5d533.jpg)
[Iceland] #14 - Fjallsarlon 파살룬 빙하보트
이날은 빙하의 날이니까요. 빙하 트레킹이 끝난 후 간단히 어제 Hella를 지날 때 산 초딩때 먹었던 것 같은 두툼한 도우의 슈퍼슈프림 피자로 배를 채우고 빙하 보트투어를 떠납니다. 눈과 얼음 시리즈 중에 가장 마음에 들었던 곳입니다. 차를 세워놓고 예약해놓은 보트투어를 하러 내려갑니다. 가이드가 보트도 몰고, 설명도 해주며 투어를 진행합니다. 저 위아래가 이어진 옷을 다 입어요. 안 입으면 엄청 추울지도. 이곳도 영화 로케이션지이긴한데, 생각나는건 007밖에 없네요. 물이 민물이라서 중간중간 얼음도 맛봤는데, 정말 너무너무 깔끔한 만년 전 얼음입니다. 아! 바로여기가 제가 플필에 있는 저희 결혼반지 얼음 사진을 찍은 곳이예요. Tom은 마지못해 반지를 빼주고는 새가 채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