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슬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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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posts![[Iceland] #09 - 로가바튼 Fontana 폰타나 온천](https://img.zoomtrend.com/2015/08/08/f0448477_55c59b68bd88e.jpg)
[Iceland] #09 - 로가바튼 Fontana 폰타나 온천
아이슬란드 여행 삼일차입니다. 로가바튼에는 유명한게 두 개 있어요.Fontana 라는 온천과 Lindin이라는 이름난 레스토랑 아침일찍 Fontana로 향합니다. 책에 9시까지라고 나와서 어제 가지 않았는데 실은 11시까지 였어요 어제 왔음 더 좋았겠지만.. 호수를 보며 입욕할 수 있고, 바로 연결도 됩니다. 물이 너무 뜨거워서 저 호수 물에 담그는 건 좀 힘들어요.안되는 온도였던 것 같은 기억이.. 사우나도 갖춰져 있습니다. 지열온천이긴 한데, 미바튼이나 블루라군 같은 우유같은 온천물은 아니예요그냥, 중간에 피로를 풀러 들러보기 좋습니다. 수건도 따로 대여해야 하는데 800크로나입니다.비싸긴 한데, 사실 전 그냥 빌리는게 나은것같아요 아이슬란드는 물이 세서
![[Iceland] #08 - The Golden Circle 골든 서클 Geysir/Gulfoss](https://img.zoomtrend.com/2015/08/08/f0448477_55c595ad13c06.jpg)
[Iceland] #08 - The Golden Circle 골든 서클 Geysir/Gulfoss
로가바튼에 체크인을 해두고 골든 서클 투어를 떠납니다.전 사실 면허를 따고 운전을 제대로 해본적이 없거든요.차들도 많이 없고, 그냥 차를 세우면 주차니까 이번에 해보기로 합니다. 시속 60km로;; 슬슬 운전해서 Geysir에 도착합니다. 근처에 가면 열기와 유황 냄새, 간헐천 터지는 소리가 상당해요. 온몸으로 느껴볼 수 있는.. 저렇게 무시무시하게 안내도 해놓고, 사람들이 모여들어서 함께 잠시 기다려보니 저런 간헐천이 계속 터지네요.유황 냄새가 꽤 강해요. 크게 막아놓고 한 곳은 없어서, 관광지란 걸 잠시 잊습니다. 부글 부글 끓다가 내가 옆에 있을때 터지면 어쩌나 걱정도 됩니다. 정말 가까이 볼 수 있어요.. 이제, Gulfoss로 향합니다. 그냥 동네 처녀가
![[Iceland] #07 - The Golden Circle 골든 서클 숙박 / 렌트하기](https://img.zoomtrend.com/2015/08/08/f0448477_55c594a661193.jpg)
[Iceland] #07 - The Golden Circle 골든 서클 숙박 / 렌트하기
계속 Terri입니다.렌트카를 찾아서 드디어 링 로드를 따라 출발합니다. 저흰 조그만 렌트카 회사에서 차를 빌렸는데, 아마 중고로 수입됐을 것같은 구형 산타페입니다. SUV를 빌리는게 좋다 하더라고요. 캠핑카와 일반 차량 중에 고민을 했는데, 캠핑카 가격은 만만치 않아서 그냥 숙소+차량보다 약간 싼 수준입니다. 다른 곳 렌트카보다 뭔가,, laid back..한 느낌이 참. 연식이 좀 있는 차다 보니 차량에 흠집 난 부분을 열심히 칠하고 있는데 뭐,, 여긴 아이슬란드니까 너무 그렇게 차가 좋은 컨디션을 유지할 거라고 우리도 생각하지 않는다며.. 대강하질 않나. 반납은 공항버스 터미널에 하기로 했는데 그냥 거기 주차장에 대강 세워놓고 가래서 제가 놀란 표정으로 보니아무도 차 안가져갈거라며 안심시
![[Iceland] #06 - 레이캬비크에서 먹기 KOL / Sandholt](https://img.zoomtrend.com/2015/08/08/f0448477_55c582ce43203.jpg)
[Iceland] #06 - 레이캬비크에서 먹기 KOL / Sandholt
레이캬비크는 괜찮은 음식점들이 많이 있어요. 비싼건.. 음 북유럽 어디나 그러니까... 보통 대구로 만드는 피시 수프, 랍스터, 관광객들을 위한 퍼핀 순록고기를 파는 곳 등등. 그중에 저는 다이빙이 끝나고 갔던 KOL이라는 레스토랑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위치는 할그림스키르크 교회에서 시내로 내려가는 길에 있습니다. Cafe Loki도 유명한데 이곳은 가보지 못했네요. 다이빙을 마치고 온 뒤라 정말 배고프고 좀 추웠어요. 바도 잘 갖춰져 있습니다. 너무너무 배고팠던 터라 런치세트를 먹기로 결정했어요. 빵과 수프를 먹고,, Tom은 앞에서 정말 영혼까지 먹을 기세로 수프를 마시더라고요..추웠던 몸이 따뜻해집니다. Tom이 시킨 메인요리. 대구요리인데, 아이슬란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