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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 여행 남부 스카프타펠 스바르티포스 !
아이슬란드 여행 남부 스카프타펠 스바르티포스 ! 검은 폭포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곳으로 다각형의 현무암 기둥들이 말발굽 모양의 원형 극장위에 파이프 오르간의 파이프들처럼 늘어서 있는 사이로 스비나펠시에쿨 빙하가 녹은 차가운 물이 좁은 물줄기를 이루며 흐르는곳으로 수도인 레이캬비크 대성당의 건축의 모티브가 된곳이기도 한데 예전에는 겨울에 눈이 올때 가본적이 있는데 너무 아름다운 풍경에 기대 이상이여서 이번에도 일정에 넣으면서도 빙하 트래킹을 해야하나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두개를 모두 할 수 있는 일정이 아니였기에 하나만 선택해야 했고 빙하 트래킹을 포기하고 이곳을 갔는데 겨울만큼 너무 만족스러웠다 빙하 트.......
[2022 부활절 휴가 - 아이슬란드 로드 트립 : day 4]
오전에 라면 끓여 먹으려고 새벽 여섯시에 일어났다. 어제의 시끄러운 것들과 마주치면 나의 편안한 아침은 사라질 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어제는 남자애들 목소리만 들려서 건물에 나만 여자인 줄 알았는데 라면이 끓는 동안 여자애들이 내려왔다. 어디서 갑자기 나타난 동양인인가 하고 놀라는 눈치이긴 했지만 그러던지 말던지 라면 한 그릇 잘 먹고 방으로 복귀해서 짐 정리도 하고 좀 쉬었다. 창문으로 날씨를 확인해보니 바람에 눈에 아주 난리도 아니라서 오늘 과연 도로 주행이 가능할지 걱정스러워 road.is 와 safetravel.is 를 번갈아 확인하며 언제쯤 기상 상태가 좀 나아질건가 체크해봤더니 10 ~ 11시 사이에 좀 잠잠해질 예정. 한참 소
![[Iceland] #13 - 인터스텔라의 촬영지 스타프타펠 국립공원 Skaftafell](https://img.zoomtrend.com/2015/08/09/f0448477_55c6c19a24044.jpg)
[Iceland] #13 - 인터스텔라의 촬영지 스타프타펠 국립공원 Skaftafell
아이슬란드 여행 4일차입니다. 오늘은 빙하의 날이예요. 신혼여행을 오면서 Tom이 빙하 트레킹을 하고 싶다더군요. 자그마치 8시간... 짜리.. 겨우 절충한 것이 두시간 반 코스입니다. 저 멀리 스카프타펠 국립공원이 시작됩니다.빙하가 아직도 현재진행중인 느낌이예요. 차를 세워두고 정신없이 경치 감상을 하다 단체 관광객의 등장으로 황급히 출발합니다. 이곳까지가 레이캬비크를 거점으로 여행할 수 있는 가장 먼 곳이라네요. 장비를 갖춰입고 길을 떠납니다. 꽤나 공사장같아요.. 등산화랑 곡괭이?는 옵션추가로 빌릴 수 있습니다. 전 빙하트레킹이라기에 잔뜩 겁먹고 보드복 바지를 들고 갔어요, 저땐 조금 더웠지만, 이날이 일년중 가장 따뜻한 시기라는 점을 고려하면 하나 들고가셔도 유용하게 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