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검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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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postsARMA NYC 20150613
왼쪽이 저입니다. 일단 영상은 여기서 자르긴 했는데, 저 얼굴에 대어진 칼은 플렛이었고, 전 저상태 그대로 근접전 유지하며 칼을 어떻게 다시 휘둘러서 궂이 따지자면 이기긴 제가 이겼습니다. 트레이닝 할때마다 최소한 한번은 노마스크 프리플레이를 하는데, 도움이 되는거 같습니다. 이제 사람좀 늘면!
중세 리히테나워 검술의 격투기
리히테나워 검술과 수반되는 격투기는 대충 이렇다. 일단 현대 격투기처럼 신체 중심선의 급소를 타격하여 쓰러트린다는 개념이 없다. 주먹지르기도 없고 얼굴의 T자 라인 같은 개념도 없다. 모든 타격기는 반드시 주먹을 망치처럼 내려찍는 방식으로 들어온다.(연속기가 되면 찐따 붕붕타격이 나온다.) 모든공격은 몸의 바깥쪽만 타격한다. 그중에서도 머리만 때린다. 머리에 맞을 경우 상당히 아프지만 몸은 버틸만 하기 때문. 따라서 머리로 들어오는 주먹 찍기를 팔을 교차시켜 받아내거나 팔로 흘려내면서 싸움이 시작된다. 여기서부터는 거의 예외없이 유술기로 전환된다. 쓰이는 유술기는 흔히 보여지는 다양한 관절기. 여기서 팔과 몸으로 바인딩하고 상대의 힘의 흐름을 느낌으로 파악하여 그에 맞춰 기술을 거는 것은 검

ARMA korea 20150531
요아힘 마이어 시대(1570)의 리히테나워류는 확실히 15세기와는 다른 면이 엿보입니다. 비록 16세기에도 페인트 기술의 위험성이나 방어의 위험성, 오직 정직한 공격의 유용함과 공격은 공격으로 받아친다는 정서 자체는 유지되고 있었지만 실질적인 실기 면에서는 다양한 페인트 기법들이 존재하고 시선처리, 움직임 등 수많은 방식으로 가하는 페인트를 언급하거나 몸을 치기보다는 상대 칼의 움직임만 신경쓰는 사람에 대한 기법, 훈련용 도구인 피더슈비어트에만 존재하는 쉴트의 활용을 언급하는 것 등 현실적으로는 도장 검술로써 변화된 모습을 엿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공격으로 몸을 지킬 것을 강조하지만 실제로는 상대의 검을 받아내는 것에 그다지 반대하지 않는 양상을 보여줍니다. 포겡 번역에서의 크론하우는

ARMA NYC 150509: Don't try this
without proper training. 어쩌다보니 롱소드 찌르기에 체중이 제대로 실려서 칼이 꽤나 성대하게 휘는장면이 찍혀서 올려 봅니다. 물론 한웨이칼이라 잘 휘어서 그렇게까지 심한건 아닙니다만, 위치가 위치라..(목은 아니고 겨드랑이 쪽..) 한웨이칼이 좀 낭창낭창하긴 해도 안전성 면에서는 나쁘지 않은편 같습니다 그려. 마지막 장면의 상격난건 반성중 입니다. 찔렀으면 빠지거나 더 들어가며 막거나 했어야했는데... (우버하우가 날아오는거 자체는 알고 있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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