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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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소다 마모루의 신작, "未来のミライ" 예고편 입니다.

호소다 마모루의 신작, "未来のミライ" 예고편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8년 4월 9일

개인적으로 호소다 마모루의 작품이라면 다 괜찮게 보고 있는 편입니다. 괴물의 아이는 평가가 아주 좋은 편은 아니었습니다만, 의외로 그럭저럭 자주 찾게 되는 작품이고, 시간을 달리는 소녀와 늑대아이는 걸작으로 평가 하고 있죠. 그 사이에 있는 썸머워즈 역시 꽤 자주 찾아보는 작품중 하나이고 말입니다. 말 그대로 모든 작품들이 의외로 제 취향에 걸리는 상황이다 보니 아무래도 이번 작품 역시 기대를 하게 되더군요. 제목이 참 묘하기는 합니다. 미라이의 미라이 라니 말이죠.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 좋네요.

늑대아이

마음의 고향|2018년 1월 17일

주변에서 인생 애니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꽤 있어서 당시에 일부러 안 봤다... 그런 말을 들은 애니 중에서 취향이었던 게 별로 없었거든. ㅋㅋㅋ... 올레티비에서 무료로 풀어서 봤다. 이 애니에서 가장 환타지는 늑대인간이 아니라 여주인공인 듯. 혼자 살긴 했지만 어쨌든 평범한 여대생이었는데 애 둘 낳아 혼자 키우고 시골 가서 집 수리하고 밭 갈고 옷도 만들어... 도대체 능력치가 어디까지냐. 내가 보기엔 쓰러졌어도 몇 번은 쓰러졌어야 할 거 같은데. 물론 현실적이고 우울한 얘기는 최소한으로 줄이려고 한 거 같기는 한데, 그래도 그렇지. 뭔가 굉장히 일본에서 좋아하는 어머니상을 그려놓은 느낌이라서 그리 와닿지 않았다. 자식들을 위해서 오로지 헌신하는 어머니상이라고 해야 하나. 물론 그런 거 전세계가 좋아

호소다 마모루 감독 최신작 '미래의 미라이', 내년 7월 20일 공개 결정. 남매가 테마

호소다 마모루 감독 최신작 '미래의 미라이', 내년 7월 20일 공개 결정. 남매가 테마

4ever-ing|2017년 12월 14일

'시간을 달리는 소녀', '썸머 워즈', '늑대 아이', '괴물의 아이'에 이어 호소다 마모루 감독의 최신작 '미래의 미라이'(未来のミライ)가 내년 7월 20일에 공개되는 것이 13일 발표되었다. 도내에서 회견을 연 호소다 감독은 "주인공을 4살짜리 아이로 한 것이 가장 큰 것. 세계 영화사를 봐도 그다지 유례가 없는 연령의 주인공으로밖에 보이지 않는 새로운 세계의 확산을 여러분과 공유할 수 있으면 좋다고 생각하고 있죠."라고 신작에 거는 마음을 말했다. 어느 도시의 구석의 작은 정원에 작은 나무가 자라 있는 작은 집. 어느날 응석꾸러기인 쿤 짱(4세)에게 갓 태어난 여동생이 온다. 부모의 사랑을 빼앗기고 첫 경험의 연속에 당황하는 쿤 짱. 그럴 때 쿤 짱이 만난 것은 미래에서 온 여동생

<늑대아이>늑대의 아이따윈 존재하지 않는다

웰메이드, 잘만들었다는데 이견은 없다. 그의 작품을 포스트 미야자키라고 부르는 것은 실례다. 늑대아이에는 미야자키 하야오와 타카하타 이사오 두 거장의 분위기가 살아있다. 자신만의 색채를 더한 그의 작품은 포스트 지브리라고 보는것이 나을것이다. 그가 표현해낸 일상은 가상과 접목이 되어있다. 그것은 현실밖에보지 못하는 타카하타 이사오의 작품이 재미가 없다는 한계를 탈피하였고 그러면서도 안보세대의 현실속에서 몽상을 꿈꾸었던 미야자키 하야오의 딜레마를 피해갔다는 큰 장점이 있었다. 콘도 요시후미 이후, 두 거장이 만들어낸 지브리를 가장 훌륭하게 계승한 사람이 호소다 마모루라는 점에서 이견을 제시할 사람은 없을것이다. 하지만, 그에게는 유토리세대의 공상과 낭만이 존재한다. 강인하고 굳건한 이상적인 가상세계의 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