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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아이 , 2012
시간을 달리는 소녀 이후로 호소다 마모루의 빠돌이가 됐는데, 시달소 만큼은 아니라도 늘 평타 이상은 하는것 같다. 다만 지금까지의 그의 작품들 중에서 세계관이랄까, 포커싱 하고 있는 영역이 가장 좁다. 엄마와 두 아이에 대한 내용뿐이니. 한창 싱숭생숭할때 봤었는데 꽤나 위안을 받았던것 같다. (과거형인 이유는 묵혀둔 리뷰라서..)

미스터 칠리 선정 2012년의 영화들
너무 늦은 감이 있으나, 그냥 넘어가기에는 섭섭하기에 뒤늦게라도 포스팅해봅니다. 2012년 가장 괜찮았던 영화를 국내, 국외로 나누어 일곱 편씩 선정해보았어요. 리뷰를 한 작품도, 그렇지 않은 작품도 있네요. 국외 1. 케빈에 대하여 아주 흥미로운 작품입니다. 강요받은 모성애의 고통을 표현하는 틸타 스윈턴의 연기가 지독하고 선연하게 남습니다. 사이코패스를 연기한 에즈라 밀러는 천재라는 표현이 아깝지 않아요. 2. 엄청나게 시끄럽고 믿을 수 없게 가까운 스티븐 달드리 감독의 작품이 오랜만에 나왔습니다.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엄청나게 시끄럽고 믿을 수 없게 가까운'은 911 테러로 아버지를 잃은 소년이 아직 끝내지 못한 부자 간의 게임을 마무리하기 위해 단서를 찾아 도시의 여러 사람들을 만난다
![[시즈] 늑대아이 (늑대아이 아메와 유키) 실제 배경지에 다녀왔어요~ (도쿄 배경)](https://img.zoomtrend.com/2013/04/13/c0014355_51681657d7dda.jpg)
[시즈] 늑대아이 (늑대아이 아메와 유키) 실제 배경지에 다녀왔어요~ (도쿄 배경)
작년 개봉일 쯔음에 보고 큰 감동을 먹었던 '늑대아이' 배경지에 가보고 싶다, 라고 본 직후부터 줄곧 생각해오고 있었는데요 거진 1년이 지난 오늘, 드디어 배경지에 다녀오게 되었어요 ^^ 물론, 산속으로 이사간 후 배경지는 갈 수가 없었는데요... (편도로만 10시간 가까이 걸려요 ㅜㅜ) 도쿄에서 살던 때의 배경지를, 잠시 엿보고 왔어요 ^^ 내용이 길어지므로, 접어두도록 할게요 ^^ ↓ 클릭! 아이들의 엄마가 다녔던 대학교는 JR 중앙선(츄오센) '쿠니타치' 역에 있는 '히토츠바시 대학' 이에요 ^^ 우리나라에는 '일교대학' 이라고 알려져있는 대학교인데요 국립대학으로서, 국립대학 레벨로는 '도쿄대'와 엇비슷한 수준이라고 하는 명문대라고 해요 물론,

늑대아이
제가 호소다 마모루씨의 애니 좋아하긴 하지만처음 늑대아이에 대해 들었을때는늑대인간에 늑대아이라니 이게 뭔 판타지뽕짝같은 소재야!!했는데 보고나선 '늑대아이 으허허허헣... ㅜㅜ' 일본에서 애니를 들여오면 무조건 어린이층을 겨냥하는 우리나라가 좀 꽁기꽁기 합니다. 더빙애니도 봤는데 목소리들 다 좋았으나유키의 초등학교 고학년일때 전학생 쇼헤이의 목소리를 듣고선'저게 어떻게 초등학생 목소리야!' 했고일판을 보니 쇼헤이와 유키 둘다 고등학생 목소리.. 자식을 키우는 어머니의 사랑, 성인에게도 멋진 모두의 동화같은 애니,어쨋든 좋은 애니이니 챙겨보세요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