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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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라푼젤 >>>>>>>>>>> 겨울왕국

나에겐 라푼젤 >>>>>>>>>>> 겨울왕국

♬올비다움[Olvidaum]♬|2014년 2월 14일

우선, 한 가지 분명히 해둘 것은 겨울왕국은 무척 재밌고, 좋은 애니메이션임엔 틀림없다는 것이다. 다만 나에게 있어 상대적으로 라푼젤보단 그 감흥이 덜했다는 것 뿐. 3D에 대해 굉장히 부정적이었던 나는 라푼젤 이 장면 하나에 제대로 꽂혔다. 내 곁에 저 등불이 날아다니는 듯한 느낌. 그 찰나의 감동이 너무도 커서 라푼젤과 비교하는 평을 하는 애니메이션은 아무래도 보게 되었다. 겨울왕국은 올해 내가 네 번째로 본 영화다. 가기 전에 가장 많이 들은 말이 '라푼젤을 본 사람은 재밌게 볼 수 있는 애니메이션'. 반면 스토리에 대해 안좋은 평을 하는 것도 꽤 들었다. OST는 미리 들어볼 기회가 있었는데, 듣자마자 떠오른 건 "WICKED"!!! 영국 여행 때 뮤지컬 위키드를 봤었고, OS

으흨 늑대아이

으흨 늑대아이

우랄잉여공장|2013년 12월 15일

'아메! 건강해야돼!' 방송에서 해서 보니까, 언제나 봐도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ㅠ 참 명작이에요. 저 같은 머릿속에 커츠 대령이 'Horror!'를 외치고 있는 삭막 그자체인 사람을 다시 정신이 말끔한 사람으로 바꾼다니까요 -ㅅ- 아, 그러고 보니까 이 만화영화는 제가 극장에서 봤던 것이군요. 옆에 아저씨가 있었는데, 끝나고 보니까 아저씨도 울고, 저도 울고 시트도 울었습니다, 뭐, 어린이들도 보는 영화에 조~~금 부적절한 장면도 있긴하지만, (오 늑대와 사람이 ???????? 오 보줴, 빨리 정교회 사람 불러요!) 그 외에는 정말 좋았습니다. 자연미와 모성애, 모든것을 잘 잡아내었죠. 참 이런 영화를 보게되다니, 그리고 이건 첫째 선택이 아니라 본 레거시를 보지

늑대아이 (おおかみこどもの雨と雪) -2012

늑대아이 (おおかみこどもの雨と雪) -2012

Green World|2013년 7월 27일

이걸.. 극장에서 보고 싶었는데 말이지.. 여러모로 사정이 겹치고 겹치면서 이제서야 블루레이로... 호소다 마모루의 작품을 볼 때마다 인상적인 것은 '눈물'의 표현과 캐릭터의 '목소리'다 특히 그 특유의 눈물 표현이 좋다 응축되어 있던 감정의 표현이 한번에 터져나오게 되는 감동적인 장면에서 방울방울 툭툭 떨어트리는 그 리얼한 눈물의 묘사가 정말 좋다 (이건 눈물이 아니야 빗방울일 뿐이지) (그러고보니 유키는 썸머워즈의 캐릭터랑도 많이 닮았다.. 사다모토 요시유키라서 그렇지 뭐) (시간을 달리는 소녀도 예외는 아님 눈물보소) ---------------------------------------------------------------- PS. 이놈들이 중세에 살았으면 행상인 붙잡고

극장판 '모모와 요괴들','붓다'에 대한 간단한 소감

극장판 '모모와 요괴들','붓다'에 대한 간단한 소감

♣ DOMVS...DINOSAVRIA |2013년 5월 19일

5월 중에 본 2D 극장용 애니메이션은 '모모와 다락방의 수상한 요괴들'과 '붓다 - 싯다르타 왕자의 모험'이었습니다. 모모는 원래 작년에 개봉한 것을 1주일 간 펼쳐지는 메가박스 애니메이션 관련 행사 때 1일 한정 재개봉을 하는 것을 노려서 보았습니다. 붓다의 경우엔 작년 12월에 일본에서 개봉한 것을 우리나라에선 부처님 오신날에 맞춰 개봉한 것이었고요. (출처 : 네이버 영화) - 팜플렛 없이 바로 애니메이션을 봐서 그런지.. 요괴들의 목소리를 담당한 성우가 개그콘서트의 코미디언들일 줄은 몰랐습니다. 후반에 '고뤠~!!'라는 말을 듣고 나서야 김준현씨가 목소리를 한 것이라고 깨달았을 정도;; 제가 볼 땐 코미디언들의 연기력은 그렇게 나쁘진 않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