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트레이드 이야기.
By 봄~ 가을 에만 활동 하는 블로그. | 2015년 5월 3일 |
개인적으로 트레이드는 좀 활발하게 일어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트레이드 자체는 언젠가는 일어 날 일이라고 보고 .. 그래도 롯데팬 입장에서 보면 검증된거 없는 포텐셜 만땅 선수에 장성우+하준호는 좀 아깝지 않나 하는 생각. 롯데쪽.. 아는 분만 .. 1.하준호.김민하도 잘크고 김대우도 있고 나중에 전준우 복귀하면 자리없을것 같아서 버린거 같은데 ... 2. 최대성.드렇게 아끼던 놈을 방출. 사실 이제 포기할때도 되엇지.. 최대성은 참 애증이 넘치던 선수인데 .. 제발 가서는 좀 제구좀 잡아주기를 ... 3.장성우. 처음든 생각은 이제 갈마충분들은 누굴 빨까 하는거하고 이제 이종운은 갈마의 적이 되겠군 하던거 ... 근데 강민호 부상이 오면 올시즌 내년시즌은 어떻게 보낼지? 네임밸류 자체
베어스의 김동주
By 극한추리 hansang's world-추리소설 1000권읽기 | 2013년 11월 21일 |
저는 원년부터 베어스팬이고 근 십수년동안 베어스의 상징인 야구선수 김동주의 팬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번 2차 드래프트 보호선수 40인 명단에 김동주 선수가 포함되지 않았다는 소문이 확산되면서 팬덤에서 이런저런 말이 많더군요. 간략하게 제 생각을 적어봅니다. 김동주 선수는 물론 베어스의 레전드이고 KBO 역사상 최고의 3루수이자 우타자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과거일 뿐 현 시점에서는 타격, 수비 모두 하락세가 확연한 76년생 노장선수죠. 올 시즌 초반에는 캠프에서 준비도 확실히했다는 기사 등으로 반등을 예상했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했죠. 혹자는 풀타임 출장했으면 나아졌을거라고는 하는데 몇경기 지켜본바로는 아쉽지만 롯데의 장성호 선수와 비슷한 정도의 스탯이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에 비해 두산의 주전 3루수
수원역 롯데몰 “명동가츠라”
By 소인배(小人輩).com | 2020년 3월 7일 |
오늘 야구-감독 반 선수 반
By 벨제브브의 惡魔召喚典書 | 2015년 5월 7일 |
1. 누구 탓이라고 단정할 수 없을 정도로 선수고 감독이고 아주 등신같이 하더라. 다만 관짝에 확실히 못을 박은 건 염감이다. 이건 단언해줄 수 있다. 2. 어제도 그렇고 계속 끌려가는 경기다. 물론 이해 할 만은 했다. 특히나 오늘 송신영은 지난 세 경기에서 놀라울 정도의 활약을 해줬지만 한 번 터질 때가 되었다고 생각하고 있었기에 오늘 5이닝만 먹어주길 바랬다. 뭐 적어도 그거 비슷하게는 해줬다. 문제는 금민철의 갑작스러운 부상. 사실 이건 악재라고 할 수 있긴 하다. 그런 면에서 이상민의 처음 2실점은 별 문제는 아니었다. 그 정도 해준 게 다행이지. 3. 문젠 그 다음. 피가로가 위에 있을 때부터 계속 잔루를 적립하고 있었는데 7회말의 그 만루는 눈이 썩었다. 눈이 안 썩는 잔루야 없지만 이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