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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1 posts라이언 존슨 曰, "스타워즈 에피소드 9에서 8의 이야기가 재설정 되어도 된다!"
개인적으로 라이언 존슨의 "스타워즈 : 라스트 제다이"의 가장 큰 문제는 다른 사람들이 이야기 하는 것 보다는, 좀 더 타이트하게 갔어야 한다는 생각을 더 많이 하는 편 입니다. 사실 설명이 많이 들어가는 구성을 취했고, 그 덕분에 어쩔 수 없는 지점들을 가져가고 있다는 생각을 어느 정도 하고 있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너무 느릿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무튼간에, 이제 9편이 나올 차례가 되었고 대체 어떻게 수습 될 것인가 하는 이야기가 관심사로 떠오르게 되었습니다. 라이언 존슨은 "8편의 이야기가 새로 설정 되어도 된다"며, "레이의 과거사 이야기가 다시 바뀌어도 좋다" 라고 했다고 합니다. 한 발 떨어져서 기존 아이디어가 어떻게 변화 하는지를 보고 싶다고 하더군요.
"스타워즈 에피소드 9" 에 팰퍼틴이 다시 나오나 보네요.
솔직히 스타워즈 시리즈는 대체 어디로 가는건가 싶은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에피소드 8은 그 정도가 정말 강한 케이스고 말입니다. 사실 그래서 더 좋았다는 생각이 들긴 했지만 말이죠. 하지만 이 소식은 좀 묘합니다. 황제가 다시 돌아올 거라고 하더군요. 덕분에 이안 맥디어미드가 다시 나오게 되었습니다. 솔직이 이건 좀;;;
로그 원 - 스타워즈 스토리, 2016
스페이스 오페라와 밀리터리물의 진지한 만남. 그 때문에 이 영화를 좋아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비장해서. 기존의 시리즈가 제다이와 시스라는 일부 특권층 영웅들 이야기였다면, 이 영화는 그 아래에서 죽도록 구르고 고생했던 일반 사람들의 이야기다. 물론 그 일반인들이 막판에 가서야 영웅으로서 장렬하게 산화하긴 하지만, 어쨌든 특권 의식을 모두 내려놓고 시작하는 이야기였다는 점에서 확실히 특별하다. 다만 그럼에도 기존 시리즈를 완벽하게 배반 하기에는 조금 걱정 되었던지, 주인공의 뒷이야기엔 이 시리즈의 알파이자 오메가라고 할 수 있을 가족 드라마가 서려있다. 이 시리즈에 언제나 드리워져있던 '아버지'라는 존재의 그림자. 그게 이 영화에서도 크게 작용한다. 때문에 그 주인공의 아버지가 영화 중반부쯤 광탈 해

스타워즈에 대한 어린 시절의 인식과 지금의 인식
어린 시절, 스타워즈(Ⅳ, Ⅴ, Ⅵ)에 등장하는 제국군은 악의 세력이라는 문답무용의 인식이었지만, 지금은…… 그들에게도 지키고 싶은 세계가 있었다는 인식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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