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SE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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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posts클락이 WBA를 참 잘 꾸렸넹.
WBA 수비보고 지렸음 특히 간격유지. 라인이 올라가거나 내려갈때도 수비진과 미드필더진 공격진 사이에 간격은 벌어지지 않고 경기내내 촘촘히 유지됨. 압박도 팀 전원이 유기적으로 함께 움직이면서 가하는게 일품이었음. 유럽축구의 흑막인 벵거가 경기전에 아넬카를 잘 구슬려놓지 않았다면 아스날이 비길 수가 없었던 게임. 아스날이야 뭐... 로시츠키를 대체 왜 처음부터 안 썼는지는 이해불가. 벵거는 나폴리전에 로시츠기가 보여준 모습을 윌셔가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는데 윌셔는 로시츠키한테 아직 안됨. 어쨌든 윌셔가 동점골 넣었으니 쉴드치고 싶지만 여전히이해할 수 없는 드리블을 하고 있음. 그리고 양쪽 윙어들이 중앙 미드필더들이라 그런가 벵거가 중앙 지향적 움직
[Michael Cox] Arsenal Analysis : Super Santi shows his range
거의 다 번역 해놓고 중간에 때려친거 마무리 지어서 올려봅니다. 2013. 2. 27일날 콕스가 올린 글입니다. 8개월이나 지나서야 번역을 끝냈다는.... -------------------------- 현재 이 축복받은 스페인 패서(passer) 세대들에게 정확한 포지션은 중요한 관심사가 아닙니다. 대게 크로스를 올리는 미드필더들은 자신이 주로 쓰는 발을 사용하기 쉬운 위치에서 뛰기를 원합니다. 슛을 많이 시도하는 미드필더들은 안쪽으로 접고 들어가기 쉽도록 자신들이 주로 쓰는 발의 반대쪽 위치에서 시작하기를 원합니다. 하지만 패서(passer)들은 다른 미드필더들에 비해 뛰는 위치를 구애받지 않습니다. 작년 여름 유로 2012을 우승한 스페인 감독 빈센트 델 보스케는 안드
13/14 UCL Group Stage Match 2 vs Napoli Review
13/14 UCL Group Stage Match 2 vs Napoli Review Stats Zone 범례입니다. 베니테즈의 팀은 언제나 촘촘한 수비와 미드 사이 간격이 특징이었기 때문에 그것을 어떻게 뚫어내느냐가 관건이라고 생각했는데, 램지와 지루 그리고 외질이 모든 것을 해냈습니다. 사실상 15분만에 끝난 경기였습니다. 아스날은 수니가가 위치한 나폴리의 오른쪽을 집중적으로 공략했습니다. 가운데 플라미니와 아르테타가 버티고, 램지와 로시츠키가 양쪽에서 미친듯이 뛰어다니며 나폴리의 선수들을 압박했습니다. 피치 모든 곳에서 아스날이 수적 우위를 점했죠. 그렇게 따낸 공을 외질과 램지가 주고 받으면서 전진했고, 결국 두 골 모두 두 선수의 발에서 나왔습니다.
[Michael Cox] Arsenal Analysis : 2012/13 in tactics
번역글이 약속보다 하루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닷 ㅠㅠ 시간이 난다면 "아스날"님이 요청하신 걸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큰 기대는 말아주시길...... 잉여력이 필요한 일이라.......... 글 내용 중에는 콕스가 로시츠키에 대해 언급한 부분이 눈에 띄었습니다. 맨 아래 단락들에 로시츠키의 전방 압박과 수비가담에 대해 칭찬을 합니다. 외질은 볼 때마다 수비가담과 압박이 많이 아쉬웠는데 이러한 점을 좀 배웠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 우리의 2012/13 시즌 리뷰는 여기서 계속됩니다. 이번 시즌 아스날의 전술적인 모습에 대해 다룰 것입니다. (역주 : Cox의 2012/13 시즌 아스날 전술 리뷰는 아스날 공홈에 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