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SENAL
Posts
74 posts12/13 EPL 1R 아스날 대 선더랜드 도판 리뷰
경기는 조금은 답답한 흐름으로 흘러가며 결국 0:0으로 비기고 말았습니다. 경기 막판 카졸라의 멋진 스루패스를 지루가 슛을 쐈지만 오른발로 킥을 하면서 옆으로 빗나갔죠. 그것이 아스날의 마지막이자 사실상 유일한 찬스였습니다. 선더랜드는 저번시즌 마틴 오닐 감독의 부임 이후 매우 끈끈한 수비를 바탕으로 역습을 전개하는 팀 컬러를 보여주었습니다. 수비에 중심을 둔 만큼 공격에서는 답답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세세뇽의 전진 능력에 의존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아스날에서 임대되었던 벤트너가 뜬금골을 많이 넣었죠. 하지만 벤트너 역시 한계를 보이면서 완전영입을 하지 않은 이번 시즌, 오닐 감독은 공격을 해결하기 위해 확실한 공격수들을 이리저리 알아봤지만 마땅한 매물을 찾지 못했습니다. 결국 노장이 된 사하를 영입
표류하고 있는 아스날
작년을 기점으로 나스리, 세스크, 반 페르시가 차례대로 팀을 떠났습니다. 셋다 나가는 방식과 표면적으로 말한 이유는 달랐지만 결국에는 아스날이란 팀이 더 이상 우승을 노릴 수 있는 contender가 아니라는게 가장 큰 원인이있습니다. 따지고 보면 앙리도 비에이라도 챔피언스리그라는 커다란 목표를 때문에 나간 것이기도 합니다. 우승. 역사적으로 봐도 우승 때문에 숱한 클럽의 미래가 결정되었고 선수들의 움직임이 좌지우지 되었습니다. 이는 우리와 같이 big4를 형성하다가 이제는 big4에 올라오기조차 버거워 보이는 리버풀만 봐도 알 수 있으며 위에서 언급했듯이 한 때 우리의 선수였던 이들을 통해서도 드러납니다. 결국 아스날이 겪고 있는 일련의 위기들을 극복하기 위해선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을 해야하며 이를 꾸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