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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여름에 갔었던 영국. 공항에서 도쿄로 도쿄에서 영국으로. 공항에서 도쿄 환승부터 시작해서 영국까지 가는 영국인과 계속 옆자리에 앉게 되서 결국 친구가 됬다. 그래서 숙소도 못찾아 가는 나를 친절히 안내해주고, 저녁도 맛있게 같이 먹었다. 고마워요 케빈! 한국은 더웠는데 영국은 꽤나 쌀쌀했다. 근데 너네는 안춥나 보구나 흐린날씨는 영국의 특징인가. 런던에는 의외로 한국인 관광객이 많이 없었다. 2층버스 안녕 다들 바빠 보인다. 상점에 들어가서 봤을 때는 웃었는데, 안사고 온 것 중에 베스트1위 상품이다. 화려한 분장을하고 사진을 찍자고 한 후 돈을 뜯어내는 나쁜인간들도 있었다.

독일 여행ㅣ 바이에른 여행의 하이라이트 캐슬투어 - (2) 루드비히 2세가 주거로 사용했던 린더호프 성
[바이에른 여행의 하이라이트 캐슬투어] 슬프도록 아름다운 감성이 머무는 바이에른의 작은 마을 "호엔슈방가우" (2) 루드비히 2세가 주거로 사용했던 린더호프성 (Schloss Linderhof, Fussen) 숲 속 깊숙이 지어진 이 성은 루드비히 2세가 가장 오래 머물렀던 성으로 유일하게 살아 생전에 완공된 성이다. 로코코 양식의 건축물로 파리 방문 시 감명을 받아 베르사이유의 '쁘띠트리아농(petit Trianon)'을 본떠서1869-78년에 세운 것이다. 노인슈반슈타인성과는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 있으나 마을과는 많이 떨어진 계곡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시간을 이곳 린더호프 성에서 은둔 생활을 하듯 보낸 곳이다. 그 외에도 왕의 상상력에 따.......

2014년 7월 2일 오후 3시 1분에 저장한 글입니다.
[바이에른 여행의 하이라이트 캐슬투어] 슬프도록 아름다운 감성이 머무는 바이에른의 작은 마을 "호엔슈방가우" (1) 세 가지 성을 남기고 비극적으로 죽은 바이에른의 왕, 루드비히 2세 바이에른 하면 많은 사람들은 퓌센 이라는 지명을 떠올리고 노인슈반슈타인성을 기억하려 한다 그러나 정확히 우리가 알고 있는 백조의 성은 퓌센 시내에 있는 것이 아니라 퓌센에서 약 4.7km떨어진 호엔슈방가우라는 곳이다. 그렇게 작은 세상으로부터 도망치고 싶었던 왕의 슬픈 감성은 이렇게 멀리 깊숙한 산속에 아름다운 성으로 남아있다. 하지만 미치도록 아름다운 성을 만든 왕은 스스로 만들어낸 그 아름다움 속에 결국 미쳐버렸고 지금의 바이에른 관.......
![[3주간의 유럽여행] (7) 론다, 안개에 둘러싸인 론다는 어떻던가요?](https://img.zoomtrend.com/2014/04/27/c0132742_535d168cba862.jpg)
[3주간의 유럽여행] (7) 론다, 안개에 둘러싸인 론다는 어떻던가요?
버스 정류장. 여기까지 다왔는데 여기 시내버스 정류장에서 시외버스 찾느라 고생했다. 시외버스 터미널은 여기서 바라보는 곳 왼편 건물 안쪽에 있었다. 2월 5일. 세비야에서 론다 거쳐 그라나다로 가는 일정. 호스텔에 물건 놔두고 오느라고 다시 찾으러가느라 늦어서 론다로 가는 버스를 한 시간 늦은 걸로 타버렸다. 그래서 론다 도착은 오후 1시 정도 예정. 론다에서 그라나다로 가는 기차는 5시 정도니까 론다에 머무는 시간은 단 네 시간! 도시가 작으니까 누에바 다리 풍경정도는 충분히 보겠지만서도. 버스타고 가는 중간중간 풍경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