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2일 오후 3시 1분에 저장한 글입니다.
By 로맨틱 독일여행-Romantic Germany | 2014년 7월 2일 |
포르투 산책 Porto
By 프리랜서의 베란다 | 2017년 5월 16일 |
포르투에 도착해서 숙소 근처에 맛집을 헤메다가 없어서 우연히 들린 파스타 집에서 먹은 리조또! 오랜만에 밥이라 반갑기도 하면서 맛있기 까지 했다 허허허 바다 옆이라 그런지 바다 느낌 물씬 물씬 든든하게 배채우고 숙소 근처 산책 시작 ! 도시 마다 첫날은 시간이 많아도 무조건 숙소 근처 산책 관광객 처럼 관광지만 딱딱 돌지말구 진짜 에어비앤비가 말하는 거처럼 살아보는거야 ! 식으로 여행하고 싶지만 그래도 이왕 온거 어떻게 거기를 안가냐 라는 마음이 들어서 결국 관광지들만 잔뜩잔뜩 보고오는 탓에 첫째날 만이라두 동네 주민처럼 살자는 혼자만의 방식 다행히 집에서 조금 나가니까 바다가 보이고 딱 트인 전경이 있어서 맘이 진짜 뻥 했다 하필 또 딱 노을도
프랑스 콜마르 크리스마스 마켓 알자스 와인 시음기
By Der Sinn des Lebens | 2018년 5월 7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