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여행ㅣ 바이에른 여행의 하이라이트 캐슬투어 - (4) 140년 동안 완성되지 못한 헤렌킴제 성By 로맨틱 독일여행-Romantic Germany | 2014년 7월 3일 | [바이에른 여행의 하이라이트 캐슬투어] 슬프도록 아름다운 감성이 머무는 바이에른의 작은 마을 "호엔슈방가우" (4) 140년이 지나도록 완성되지 못한 헤렌킴제 성 (Schloss Herrenchiemsee, München) 루드비히 2세가 만든 최후의 성으로 원래 있던 큰 성을 사들여 1878-85년 동안 새로 건축 되었지만 역시 미완성으로 남아있는 성이다. 프랑스에 태양왕 루이 14세가 있다면 독일에 동화왕 루드비히 2세가 있다고 할 정도. 자신의 이름을 프랑스어로 '루이(Louis)'라고 하며 평소에도 자신이 마치 루이 14세 인양 행동했다. '신사의 섬(Herreninsel)' 이라는 지명에서 유래한 이름을 가진 이 성은, 베르사유를 방문했던 왕이 큰 감.......바이에른여행(4)캐슬투어(5)호엔슈방가우(2)헤렌킴제(1)유럽성(1)성여행(2)와투타임즈(5)유럽추천(1)독일성(2)독일추천(2)독일 여행ㅣ 바이에른 여행의 하이라이트 캐슬투어 - (2) 루드비히 2세가 주거로 사용했던 린더호프 성 By 로맨틱 독일여행-Romantic Germany | 2014년 7월 2일 | [바이에른 여행의 하이라이트 캐슬투어] 슬프도록 아름다운 감성이 머무는 바이에른의 작은 마을 "호엔슈방가우" (2) 루드비히 2세가 주거로 사용했던 린더호프성 (Schloss Linderhof, Fussen) 숲 속 깊숙이 지어진 이 성은 루드비히 2세가 가장 오래 머물렀던 성으로 유일하게 살아 생전에 완공된 성이다. 로코코 양식의 건축물로 파리 방문 시 감명을 받아 베르사이유의 '쁘띠트리아농(petit Trianon)'을 본떠서1869-78년에 세운 것이다. 노인슈반슈타인성과는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 있으나 마을과는 많이 떨어진 계곡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시간을 이곳 린더호프 성에서 은둔 생활을 하듯 보낸 곳이다. 그 외에도 왕의 상상력에 따.......와투타임즈(5)바이에른여행(4)퓌센(10)루드비히2세(2)성여행(2)캐슬투어(5)유럽여행(1363)독일여행(172)바이에른(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