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8 posts![[3주간의 유럽여행] (23-마지막) 베벡 스타벅스에서 보는 마지막 이스탄불 풍경](https://img.zoomtrend.com/2015/01/02/c0132742_548c5ce9810ef.jpg)
[3주간의 유럽여행] (23-마지막) 베벡 스타벅스에서 보는 마지막 이스탄불 풍경
날짜는 어느덧 2월 20일. 지중해와 가까운 이스탄불은 이제 완연한 봄기운이 가득. 여행 초반인 톨레도에서는 아침에 영하날씨고 마드리드에는 눈이 내렸었는데 어느덧 봄기운이 느껴지는 게 이제 서울도 한겨울 날씨는 지났겠구나 싶었다. 마지막 날은 그냥 지나쳤었던 갈라타 탑에 올라가 도시 전망 좀 보다가 탁심광장에서 버스타고 베벡지구에 스타벅스랑 조금 더 가면 나오는 루멜리 히사르를 보는 일정. 저녁 7시 비행기여서 대충 오후까지는 둘러볼 수 있을 듯 하다. 이스탄불은 큰 도시이고 볼거리도 약간 흩어져 있는 편인데 동선이 첫날부터 많이 꼬여서 왔다갔다하는 데 시간을 낭비한
![[3주간의 유럽여행] (7) 론다, 안개에 둘러싸인 론다는 어떻던가요?](https://img.zoomtrend.com/2014/04/27/c0132742_535d168cba862.jpg)
[3주간의 유럽여행] (7) 론다, 안개에 둘러싸인 론다는 어떻던가요?
버스 정류장. 여기까지 다왔는데 여기 시내버스 정류장에서 시외버스 찾느라 고생했다. 시외버스 터미널은 여기서 바라보는 곳 왼편 건물 안쪽에 있었다. 2월 5일. 세비야에서 론다 거쳐 그라나다로 가는 일정. 호스텔에 물건 놔두고 오느라고 다시 찾으러가느라 늦어서 론다로 가는 버스를 한 시간 늦은 걸로 타버렸다. 그래서 론다 도착은 오후 1시 정도 예정. 론다에서 그라나다로 가는 기차는 5시 정도니까 론다에 머무는 시간은 단 네 시간! 도시가 작으니까 누에바 다리 풍경정도는 충분히 보겠지만서도. 버스타고 가는 중간중간 풍경이
![[3주간의 유럽여행] (6) 세비야, 생활의 정취가 있던 정감있는 도시](https://img.zoomtrend.com/2014/04/25/c0132742_5357d5c4034f0.jpg)
[3주간의 유럽여행] (6) 세비야, 생활의 정취가 있던 정감있는 도시
갈색 : 2월 3일 일정, 녹색 : 2월 4일 일정, 보라색 : 2월 5일 세비야는 스페인에 셋째가는 작지 않은 도시지만 주요 관광지가 있는 구시가지는 도시가 오밀조밀해서 아기자기했다. 주요 관광지는 갈만한 거리에 위치해 있어서 기차역에서 숙소로 가는 길에만 버스를 탔는데 버스가 다니는 도로가 우리나라 일반 차도같지 않게 엄청나게 좁고 꼬불꼬불했다. 버스 차량은 우리나라 웬만한 시내버스 수준인데 다니는 길은 마을버스 수준 ㅎㅎ 숙소 근처 버스 정류장에서 내린 엔카르나시온 광장에서는 기이하게 생긴 건축물이 하나 있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Metropol Parasol이라고 불리는 구조물이었다. 용도는 잘 모르겠는데 박물관 같은 것도 있고 쇼핑몰 같은 것도 있다고 하던 것 같다. 어쨌든 여기 세비야는 눈이 내리
![[3주간의 유럽여행] (5) 톨레도에서 세비야, 기차에서 바라 본 광활한 까스띠야 라 만차의 평원](https://img.zoomtrend.com/2014/04/16/c0132742_534e8f07af26f.jpg)
[3주간의 유럽여행] (5) 톨레도에서 세비야, 기차에서 바라 본 광활한 까스띠야 라 만차의 평원
톨레도에서 묵을 숙소는 Hotel Kris Domenico로 비싸기로 유명한 스페인의 파라도르의 마이너 판 격인 호텔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 이유는 스페인의 파라도르는 옛날 컨셉의 호텔로 전국적으로 명소마다 있는데 시설도 고급스럽고 따라서 가격도 높다. 톨레도의 파라도르는 비싸지만 방 안에서 톨레도의 시가지를 내려다 볼 수 있는 것으로 유명한데, 더 싼 곳이 없을까 하다가 파라도르 근방의 여기가 가격이 나름 합리적인 편이어서 결정하였다. 비성수기이고 일요일 밤이라 그런가 고요한 게 꼭 유럽의 스산한 고 저택에 와있는 듯한 기분. 현대적인 느낌이었던 마드리드의 호텔은 아늑하고 포근한 느낌이었다면, 여기는 바닥재질도 타일바닥이라 그런가 약간 차가운 느낌이었다. 그리고 저 창문 바깥으로 톨레도의 전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