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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 팀’ 아우크스부르크, 윤빛가람-홍철 영입 추진

울 팀도 잊을만 하면 유럽 링크가 함씩 뜨는구나. 사샤 1860뮌헨 테스트 이후 처음인가? 구단 관계자가 인천전을 보러왔었다니... 두 선수를 보는 거였음 전남전이 훨씬 나았을 텐데-_-. 라디오 풋볼 & 토크 진행자이자 이 두 선수의 에이전트인 김동완 위원이 갑작스런 출장으로 이번 주 프로그램에 결장했던데, 혹시나 이 이적 건 때문일까 몰겠다(근데 코멘트론 중동 출장이라고-;-). 철이는 확실히 최근 폼이 많이 살아났었지. 근데 아욱국 왼쪽에 자리가 있으려나 모르겠네. 작년의 아욱국 왼쪽이라면 오스트로졸렉 - 벨링 하우젠 라인인데 벨링 하우젠이 떠나고 오스트로졸렉이 서브로 내려 앉으면서 최근엔 데용 - 베르너 라인을 메인으로 쓰는 거 같더라. 그러면서 굉장히 약해짐. 뭐 방향을 불문하고 경

2012 K리그 마치막 슈퍼매치 이모저모.

2012 K리그 마치막 슈퍼매치 이모저모.

와짜용의 外柔內剛|2012년 11월 6일

슈퍼매치가 끝난지 벌써 꽤 시간이 흘렀지만, 여러가지 사건사고가 있었던 경기여서 여운이 가장 많이 남는 경기가 되었네요. 스코어는 1-1로 수원의 서울전 7연승 행진은 끝났고, 서울은 우승에 가까워졌지만 수원은 8연속 무패행진을 기록하며 내년시즌을 기약하게 되었습니다. 사실상, 우승은 전북과 서울의 경쟁으로 끝날 것이고, 수원은 3위싸움을 해야하는 상황이지만, 두팀의 경기는 이제 역사를 더해가며 수준높은 경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슈퍼매치의 여운을 가득담아 몇가지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1. 스코어! 1-1 공정한 결과였다. 사실, 수원의 팬으로써 굉장히 아쉬운 경기였습니다. 양상민 선수가 퇴장당하기 전 수원은 서울의 공격을 효율적으로 막아내면서 날카롭게 서울의 골문을 위협하였고

K리그, ACL 4년연속 결승진출!

긴린코 호수..|2012년 11월 4일

일본 J리그.. 그리고 중동프로축구... 그리고 최근엔 중국리그까지.. ACL에 혈안이 될 정도로 투자 많이 하던데.. 2009년부터 올해 2012년까지.. K리그는 4개팀이 돌아가면서.. ACL 결승진출을 이루는구나... 2009년 포항 2010년 성남 2011년 전북 2012년 울산 K리그 인기팀인 수원과 서울이 빠져있다는 것도 놀랍지만.. 역시나 아시아 최강인 K리그는.. 둘이 빠져도... ACL 결승진출엔 아무문제가 없다..ㅋㅋ 이거 사실 엄청 대단한건데... 이거 진짜 정말 대단한건데... 언론에서는 ACL에 개듣보잡 취급한다는게 문제.. 다른 나라에서 오히려 더 난리.. ㅋㅋㅋㅋㅋㅋㅋ 오히려 아시아시리즈에 목숨거는 언론들...ㅋㅋㅋ 단순히 수치상으로만 해도, 이건 비교가 안되는 대회인데;

[K리그] 38R - 동해안 더비 직관. 주전과 후보의 격차를 확실히 느낀 경기

[K리그] 38R - 동해안 더비 직관. 주전과 후보의 격차를 확실히 느낀 경기

無我之境|2012년 11월 3일

울산 0 : 1 포항 선선한 가을 날, 동해안 더비 직관을 위해 문수 구장에 다녀 왔다. 다음 주에 또 올 수 있으면 좋으련만 다음 주는 쉽지 않을 듯 하다. 울산은 주 중 수요일에 분요드코르와 아챔 준결승을 치른 상태에다, 다음 주엔 올 한 해 농사의 사활을 건 결승전이 남아 있는 터라 선발 전원이 후보 멤버였고, 포항은 그 정도까지는 아니였지만, 일전에 이야기한 대로 후보 선수들의 경기력을 끌어 올리기 위해 전방 3인이 후보 멤버로 이루어졌다. 원톱에 김진용, 좌우 윙포에 조찬호와 신진호. 대충 예상 가능하듯이, 전반전은 굉장히 루즈한 경기였다. 양팀 모두 공격의 활로도 잘 안 열리고...오늘은 가을 바람 쐬고 돌아가는 걸로 만족해야 하나 싶은 정도. 경기 내용에 급격한 반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