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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UTD 창단 10주년, 13년 시즌 홈/어웨이 디자인 공모
창단 10주년 유니폼 디자인 공모 드디어 올라왔다. 2003년 시민주주 모집을 시작으로, 구단 정식 명칭 공모를 거쳐 12월에 한국프로축구연맹으로부터 창단 승인을 받으면서 정식 출범을 하게 된 인천UTD. 어느덧 내년이면 창단한 지 10주년이 되는 해이다. 올해 초 유니폼이 퓨마에서 르꼬끄로 바뀌면서 그 과정에서 인천UTD의 역사라 말할 수 있는 검파가 올 시즌에 없어지면서 많은 반발이 끊임없었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성적 부진까지 시달리면서 많은 어려움에 시달렸었으나 김봉길 감독 체제로 바뀌면서 하위권을 맴돌던 성적은 바닥을 치기 시작하더니 어느새 그룹B에서 선두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그리고 인천UTD 팬들이 그토록 염원하던 창단 10주년 2013년 시즌 유니폼
[K리그] 36R - 포항, 경남 나란히 패배
지난 주말 FA컵으로 미뤄졌던 포항과 경남의 리그 36라운드 경기가 어제 펼쳐졌고, 두 팀은 약속이나 한 듯, 나란히 패배하고 말았다. 두 팀 모두에게 육체적, 정신적으로 FA컵의 여파가 없었다고 할 순 없겠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항의 패배는 많이 아쉽다. 포항 0 : 2 부산 포항은 한 발 물러서서 선수비 후역습으로 나오는 팀을 만나면 제대로 공략하지를 못한다.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짧은 패스로 중앙을 공격하는 만큼, 사이드를 제대로 활용할 줄 안다면 포항의 공격은 훨씬 더 매서울 텐데. 너무 과한 욕심인가. 포항에는 전형적인 윙어가 없고, 측면 공격은 측면 수비수에 맡기는 편인데, 이들의 돌파와 크로스가 그닥 맘에 들지 않는다. 하지만 현재의 포항에 이런 단점까지 보완
K리그 스플릿 6라운드 포항 0 vs 2 부산 잡담
포항 0 vs 2 부산 FA컵 우승해 기분은 좋겠지만 지쳤을 포항을 상대로 원정에 나선 부산.몇 일 전부터 양측 공식 트위터가 서로 귀여운 키배를 열심히 시전..결과적으로 부산팬에게 있어서 여러모로 얘기거리가 많은 경기였는데 1. 일단 오늘 경기는 스플릿 이후 부산이 거둔 무려 첫 승이었고2. 올림픽 영국전의 주인공 이범영이 정말 오랜만에 선발출장했고3. 역시나 올림픽에 참가한 이슈의 주인공 + 국대 데뷔를 치룬 + 기성용이랑 친목질하는 박종우가 골을 넣었고 (3호)4. 이틀전 22일 커플선언(...)을 했던 한지호가 사랑의 힘(...)으로 골을 넣었고 (6호)5. 무엇보다... 모두가 기다리던 부산의 캡틴, 국대 오른쪽 풀백의 희망(?) 김창수가 교체 투입으로 복귀전을 치뤘다!!! 그런데 못봤다.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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