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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드래곤즈, 이천수에 대해 확실히 했으면...

전남 드래곤즈, 이천수에 대해 확실히 했으면...

긴린코 호수..|2013년 2월 19일

전남 "이천수 임의탈퇴 철회 아직" 최근들어서 이천수에 대한 전남의 임의탈퇴 철회 소식이 들렸다가, 또 다시 뒤집는 소식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축구팬의 입장에서 이런 소식을 접하면 솔직히 짜증난다. 왜? 뭐가 맞는 말인지 모르기 때문이다. 왠지 전남이 장난하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니면 언론이 이천수 갖고 노는 것 같기도 하고. 둘 다 같기도 하고... 알 수 있는 방법이 없네? 차라리 전남이 입장정리를 해서 시원하게 밝히던가. 이천수의 전 행동이 너무 괘씸해서 풀어줄 수 없다라든지.. 작년에 이천수가 홈경기마다 와서 사과하는 모습에 진정성을 보여, 구단에서 임의탈퇴철회를 하기로 했다던지.. 말이다. 사실, 이제는 이천수가 K리그에서 뛰었으면 하는 마음이 조금 더 크다. 행여, 다

이번 인천 UTD 2013 유니폼 유출에 대해

T.N.Iくんの遊びバ|2013년 2월 17일

인천 UTD 응원마당 글을 읽고 있노라면,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을 뿐이다. 단 한 장의 유니폼 유출 사진 가지고 저리 광분할 필요가 있을까? 아직 구단 측에서 정식 발표를 한 것도 아니고 설사 유츌된 사진이 정식이라 할지라도 지난 2012년 유니폼을 경험해보았으면 다시 검파로 돌아온 것만으로도 만족할 수 있지 않나 싶다. 또한 아무리 인천UTD 구단이 개념이 없다 하여도 10주년 엠블럼 공개를 떡하니 해놓고 저 사진 그대로 입혀 놓고 뛰게 할까? 냄비 근성 드러내지 말고 공식 발표 때까지 기다려보자.

축구장 찾아가기, 혼자서도 잘해요.

하늘을 달리다|2013년 2월 8일

홍차도둑님 포스팅을 보고 생각이 나서, 개인적인 정리 차원에서 써보는 글. 이름하여, '혼자서 잘도 간다, 축구장'. 리그팬이 된지 얼마 안 됐다, 우리 팀 원정 경기를 가보고 싶은데 단관버스는 좀 답답하고 싫다, 혼자 유니폼입고 기차타고 원정을 떠나고 싶다. 이런 리그 쌩초보원정자에게나 좀 도움이 될 법한 매우 단순하고 뻔한 글이다. 이 글의 전제조건. 생활권 및 출발지는 광명KTX역 주변. 또 이동 방법은 비용이 좀 들어도 가능하면 빠르게, 그리고 편하게. 수원 : 수원역에서 셔틀 버스, 혹은 720, 730 버스 탑승. 서울에서는 사당, 강남, 잠실에서 급행 버스타는 게 편하다. 경기 종료 후엔 15분쯤 걸어서 우만사거리나 아대 삼거리로 나가서 수원역행 버스 탑승을 추천한

국대 친선경기 감상 (vs 크로아티아)

L씨의 녹색 얼음집|2013년 2월 7일

최강희 감독도 질 줄을 알았던 경기. 딱히 경기결과를 가지고 왈가왈부하고 싶지는 않다. - 수비진에 대한 비판이 굉장히 거셀 것 같다. 일단 염두에 둘 것은 수비진과 중원들이 기성용, 이정수 빼고는 비시즌기로 두달 쉬다가 최근 동계훈련/연습경기 하면서 몸을 올리는 중이었던 선수들이었다. 게다가 양 풀백들과 신형민은 A매치 경험이 적은 선수들이라 좀 허둥댄 모습도 보였고.. 이와 반대로 선발 공격진은 모조리 시즌 중에 있는 선수들로만 뽑았다. 전반에 공격진의 모습과 수비진의 모습이 극단적으로 갈렸던 거엔 이런 선수구성이 컸던 걸로 보인다. - 4백 중에서 지금 시즌중이고 A매치 경험 제일 많은 선수가 이정수인데. 뭐라고 해야 하나.. 대열 유지와 수비조율을 꼭 해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