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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드래곤즈, 이천수에 대해 확실히 했으면...
전남 "이천수 임의탈퇴 철회 아직" 최근들어서 이천수에 대한 전남의 임의탈퇴 철회 소식이 들렸다가, 또 다시 뒤집는 소식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축구팬의 입장에서 이런 소식을 접하면 솔직히 짜증난다. 왜? 뭐가 맞는 말인지 모르기 때문이다. 왠지 전남이 장난하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니면 언론이 이천수 갖고 노는 것 같기도 하고. 둘 다 같기도 하고... 알 수 있는 방법이 없네? 차라리 전남이 입장정리를 해서 시원하게 밝히던가. 이천수의 전 행동이 너무 괘씸해서 풀어줄 수 없다라든지.. 작년에 이천수가 홈경기마다 와서 사과하는 모습에 진정성을 보여, 구단에서 임의탈퇴철회를 하기로 했다던지.. 말이다. 사실, 이제는 이천수가 K리그에서 뛰었으면 하는 마음이 조금 더 크다. 행여, 다
이번 인천 UTD 2013 유니폼 유출에 대해
인천 UTD 응원마당 글을 읽고 있노라면,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을 뿐이다. 단 한 장의 유니폼 유출 사진 가지고 저리 광분할 필요가 있을까? 아직 구단 측에서 정식 발표를 한 것도 아니고 설사 유츌된 사진이 정식이라 할지라도 지난 2012년 유니폼을 경험해보았으면 다시 검파로 돌아온 것만으로도 만족할 수 있지 않나 싶다. 또한 아무리 인천UTD 구단이 개념이 없다 하여도 10주년 엠블럼 공개를 떡하니 해놓고 저 사진 그대로 입혀 놓고 뛰게 할까? 냄비 근성 드러내지 말고 공식 발표 때까지 기다려보자.
축구장 찾아가기, 혼자서도 잘해요.
홍차도둑님 포스팅을 보고 생각이 나서, 개인적인 정리 차원에서 써보는 글. 이름하여, '혼자서 잘도 간다, 축구장'. 리그팬이 된지 얼마 안 됐다, 우리 팀 원정 경기를 가보고 싶은데 단관버스는 좀 답답하고 싫다, 혼자 유니폼입고 기차타고 원정을 떠나고 싶다. 이런 리그 쌩초보원정자에게나 좀 도움이 될 법한 매우 단순하고 뻔한 글이다. 이 글의 전제조건. 생활권 및 출발지는 광명KTX역 주변. 또 이동 방법은 비용이 좀 들어도 가능하면 빠르게, 그리고 편하게. 수원 : 수원역에서 셔틀 버스, 혹은 720, 730 버스 탑승. 서울에서는 사당, 강남, 잠실에서 급행 버스타는 게 편하다. 경기 종료 후엔 15분쯤 걸어서 우만사거리나 아대 삼거리로 나가서 수원역행 버스 탑승을 추천한
국대 친선경기 감상 (vs 크로아티아)
최강희 감독도 질 줄을 알았던 경기. 딱히 경기결과를 가지고 왈가왈부하고 싶지는 않다. - 수비진에 대한 비판이 굉장히 거셀 것 같다. 일단 염두에 둘 것은 수비진과 중원들이 기성용, 이정수 빼고는 비시즌기로 두달 쉬다가 최근 동계훈련/연습경기 하면서 몸을 올리는 중이었던 선수들이었다. 게다가 양 풀백들과 신형민은 A매치 경험이 적은 선수들이라 좀 허둥댄 모습도 보였고.. 이와 반대로 선발 공격진은 모조리 시즌 중에 있는 선수들로만 뽑았다. 전반에 공격진의 모습과 수비진의 모습이 극단적으로 갈렸던 거엔 이런 선수구성이 컸던 걸로 보인다. - 4백 중에서 지금 시즌중이고 A매치 경험 제일 많은 선수가 이정수인데. 뭐라고 해야 하나.. 대열 유지와 수비조율을 꼭 해줘야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